
[PEDIEN] 파주시는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광탄도서관에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 달간 상시 운영하는 ‘몰입의 방’과 ‘한 책 위의 대화’ 가 있다.
‘몰입의 방’은 외부 방해 없이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며 ‘한 책 위의 대화’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각자의 의견과 취향, 독서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월 5~6일에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9월 12~13일에는 ‘문장 콜라주’△9월 19~20일에는 책 꾸밈 프로그램 ‘페이지를 엮다’ 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광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나누고 도서관 공간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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