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난 31일 부시장 주재 제4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10대 청소년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및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운영지침에 따른 주요 관계 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청소년 자살 위험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위기 청소년 발굴 시 긴급 개입 및 맞춤형 지원 체계 연계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청소년 자살 예방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기관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 하고 청소년 생명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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