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공개 녹화가 3천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지난 3일 치러진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총 2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송인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 등 화려한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지역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펼쳐진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치러진 이번 행사는 양주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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