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15기 도시계획위원회 출범 후 첫 공동 연수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10월 2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2026년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5기 도시계획위원회 출범 후 처음 마련됐으며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19명, 허가 관련 부서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지난해 공동 연수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의 조치 결과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 유형 분석 결과를 위원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새로 구성된 제15기 위원들이 기존 심의 경향과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고 향후 심의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열린 ‘제2026-7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평화경제특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

이후 위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 두 곳을 둘러봤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현장을 찾아 조성 현황을 확인했으며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한강 터널 홍보관을 방문해 터널 공사 현황을 살펴봤다.

한강 터널은 회전날로 땅을 뚫어가며 만드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터널 가운데 직경 14m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최병갑 부시장은 “제15기 위원회 출범 후 처음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 위원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한강 터널 등 실제 개발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민 생활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시계획 심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