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및 재위탁 운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연희동 ‘인천연희호반써밋파크에디션’ 단지 내 신규 어린이집 1곳과 기존 ‘루원SK리더스뷰어린이집’ 1곳이 국공립으로 운영된다.

지난 8월 공개 모집과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가 결정됐다. 특히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국공립 연희호반써밋어린이집’은 정원 81명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원아 모집, 교직원 채용, 교구 및 시설 확충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서구는 33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