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야당동 롯데슈퍼 통행로 확장…주민 오랜 민원 불편 해소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민원이 이어지던 야당동 182-3번지 일원 ‘롯데슈퍼 통행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도로 38m 구간이 폭 6m로 넓어졌다.

그간 이 구간은 인근에 빌라 등 주거시설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이 증가했음에도 좁은 1차로 도로에서는 맞은편 차량이 먼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파주시는 해당 구간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하고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의 보상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해 부지를 확보했다.

부지 확보 이후 시는 지난 8월 24일 통행로 확장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어 도로 확장과 포장, 차선 정비를 거쳐 10월 2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6억원이 투입됐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부터 공사 마무리까지 약 2개월 이 소요됐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된 만큼 주택가를 오가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통행로 확장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마주 오는 차량 때문에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한결 편하게 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