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9월 30일 점동도서관 청미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초빙되어, 관리자와 일반 직원으로 나누어 직급별 특성을 고려한 총 2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염 소장은 교육에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또한,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구성원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도왔다. 강의는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올해 ‘2026년 여주도시공사 갑질 근절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갑질 피해 신고·상담 체계 운영, 예방 교육 실시, 자가 진단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며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철환 사장은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는 공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조직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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