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의 자랑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 또한 46억 원에 달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부터 시작되어 한탄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창적인 정원 콘텐츠를 결합하며 매년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한탄강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인 ‘와이형 출렁다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 조성이 꼽힌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점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정원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통해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킨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 축제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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