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민방위 분야의 탁월한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가 민방위 업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음을 증명한다. 여주시는 2024년 민방위 업무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민방위 경보업무 유공 표창을, 그리고 2026년에는 민방위 업무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민방위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주시는 유사시를 대비한 체계적인 민방위 교육과 실질적인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또한, 비상대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각종 안보 위협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이 여주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방위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민방위 대비태세를 갖추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