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이 오는 10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및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토닥토닥 집밥 테라피’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강릉로컬푸드지원센터 1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신규교사책임지원제’ 운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규 교사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멘토-멘티 간 따뜻한 교류를 통해 자발적인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김문경 요리명장의 지도로 진행되며, 안전한 식문화 교육과 함께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참가자들은 소감을 나누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1회차에서는 식문화의 가치와 안전 관리에 대한 교육이 먼저 이루어진다. 이어서 제철 나물을 활용한 ‘새우나물파스타’와 장아찌 만들기 실습을 통해 다양한 나물 종류와 재료 손질법을 익힌다.
2회차에는 ‘해물투움바파스타’와 곁들임 음식을 만드는 실습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퇴근 후 집밥이 주는 위로에 대한 소감을 나눈다. 이 과정에서 교직 생활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된다.
강장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신규 교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안식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선생님들이 건강한 삶을 기반으로 자긍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교육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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