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이 어린이집 보육 예산 정상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장 의원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연대의 뜻을 밝혔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연합회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뜻을 함께하며 6일 집회에도 참여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추경 협상 난항으로 일부 보육지원 사업의 보조금 신청이 제한된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연합회는 보육 예산의 조속한 추경 편성,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유지, 그리고 경기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을 강력히 요구했다.
장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될수록 보육의 연속성을 지키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며, 그 부담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보육 현장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기존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앞으로의 운영을 예측 가능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충분히 경청하고 의회와 조속히 협의하여 보육 예산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이 이 어려운 현실을 홀로 감당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며 “아이들의 오늘과 더 나은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경기도 보육 예산 정상화와 추경 편성을 촉구하는 집회를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청 2·3번 게이트 앞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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