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남권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국립공원공단, 부산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가 누적 참여자 2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시작된 이 챌린지는 등산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 19일 부산 금정산에서 열리는 방문 행사를 끝으로 트래킹 관련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 부산, 경주를 아우르는 이번 챌린지는 당초 예상했던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산 정상 방문을 인증하는 '인증샷 챌린지'에는 약 2만 명이 참여했으며, 코스를 따라 걷는 '트래킹 챌린지'에는 약 7천 명이 등록했다. 이 챌린지는 오는 12월 3일까지 계속되어 가을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진행된 연계 프로그램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앞서 팔공산 국립공원에서는 아웃도어 매거진 '월간 산'과 협력하여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산행 행사를 개최했으며, 부산 시민들이 팔공산을 방문하는 교류 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안전하게 치러졌다.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에는 대구 시민 30여 명이 부산 금정산을 방문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는 앞서 부산 시민들의 대구 방문에 대한 화답으로, 명산을 매개로 한 두 지역 간의 관광 교류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챌린지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방문객들이 영남권 명산의 매력을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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