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내부 에스컬레이터 2대가 새롭게 설치돼 운행을 시작했다.
개화산역 대합실에서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 개통식 행사에는 박계홍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최세진·김현희·양진석 강서구의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에스컬레이터의 성공적인 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은 주요 내빈 소개, 사업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설된 에스컬레이터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잇는 내부 계단 구간에 설치됐으며,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됐다. 2025년 9월 착공 이후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9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그동안 개화산역을 이용하는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과 무거운 짐을 든 시민들은 내부 계단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역사 내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계홍 의원은 직접 시승식에 참여해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및 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화산역 내부 에스컬레이터가 무사히 완공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교통공사와 현장 관계자, 그리고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노후화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강서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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