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년 주간 맞아 ‘청춘페스타’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PEDIEN] 광주 북구가 청년 주간을 기념해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펼쳐지는 ‘청춘페스타’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슬로건 선정, 콘텐츠 구상, 홍보, 현장 진행까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커스텀 청년’이다. 이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만나 더 큰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포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체험 부스 △청춘마켓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7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후문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청년 지원 기관과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39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청년 정책 안내, 취창업 상담, 힐링 체험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북구 청년센터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디렉팅’, ‘성인애착유형검사로 연애 패턴 알아보기’, ‘커스텀 쿠키 베이킹 클래스’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한 특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청춘페스타가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