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오는 9일 개막하는 지역 대표 축제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를 앞두고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으로부터 2천만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
지난 6일,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동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이동열 대표와 안창혁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인호 동구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측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 2천만원은 동구동락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힘을 합쳐 지역 대표 축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하나은행은 꾸준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대청호 벚꽃축제, 동구 어린이날 행사, 그리고 동구동락 축제 등 지역의 주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동락 축제를 앞두고 귀한 후원금으로 힘을 보태준 하나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동구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공식 행사와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광 연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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