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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우범기 전주시장이 효자1동과 중앙동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연두순방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시장은 효자1동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방문해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중앙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중부노인복지센터와 태평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신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격려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지속적인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
우범기 시장은 "연두순방은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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