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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불공정 갑질' 개선 공로
서삼석 국회의원 국회 제공 [PEDIEN] 서삼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에서 8년 연속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의원은 쿠팡의 불공정 거래 문제와 농어촌 안전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서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민생 및 개혁 과제 해결에 힘쓰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한다.서 의원은 쿠팡의 불공정 거래 행태를 지적하며 연륙교가 놓인 섬 지역에 추가 배송비를 부과하는 것은 명백한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농축수산물 판매 수수료 문제와 농어촌 상생기금 미출연 문제를 제기하며 대형 유통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서 의원의 지적에 쿠팡은 연륙도 추가 배송비 폐지와 정산 주기 개선을 약속하는 등 즉각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 외에도 서 의원은 노후 저수지 붕괴 위험을 지적하며 농업 기반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또한 해양경찰의 순직 사고 보고체계 문제점과 초계기 도입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해양 안전 시스템 개선을 요구했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의 운영 투명성 문제도 제기하며 국민 혈세 낭비 사례를 꼬집었다.서 의원은 보험사들의 섬 지역 차량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와 통신사들의 농어촌 신규 대리점 설치 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생활 밀착형 성과도 거뒀다. 서 의원은 국정감사가 국민의 삶을 지키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앞으로도 불공정 관행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호영 위원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 흐르는’새만금으로 이전해야”
국회 제공 [PEDIEN]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전력난에 시달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새만금으로 이전할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송전탑 건설 지연으로 인한 국가적 갈등과 전력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즉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새만금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활로를 찾자는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 것이다.안호영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제 완공될지 모를 송전선로만 바라보는 ‘희망고문’을 끝내고, 물리적으로 지금 당장 사업이 가능한 새만금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전하는 것이 진정한 새만금의 정상화”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전기를 억지로 수도권으로 끌고 가는 대신, 전기가 넘쳐흐르고 부지가 준비된 곳으로 기업이 내려오는 것이 해법”이라며, 새만금이 1년 6개월 안에 원전 4기에 해당하는 약 4.7GW의 RE100 전력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안 위원장이 제시한 ‘새만금 4.7GW 즉시 공급’전략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 방치된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구축이다.안 위원장은 “2800만 평에 달하는 농생명용지 일부에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하면 1.5년 안에 1GW 전력을 즉시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농가 소득을 5배 이상 높이는 경제적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전북의 절대농지를 활용할 경우 최대 30GW의 잠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둘째, 규제 없는 ‘에너지 용지’활용이다.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포함된 에너지 용지는 매립이 필요 없는 비매립지로, 흙을 채우거나 농지 규제를 받을 필요가 없다.안 위원장은 이곳에 고밀도 태양광과 이미 절차가 진행된 수상태양광을 합쳐 총 3.7GW를 속도감 있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셋째, 송전탑 없는 ‘분산에너지 시스템’구축이다.발전단지와 산업단지를 전용 선로로 직접 연결하여 한전 계통 포화 문제없이 기업이 원하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안 위원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약 2조 원 규모의 ‘전북도민성장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성장펀드’모델을 적용한 것으로,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며 외부 자본 종속 없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겠다는 의지다.안 위원장은 “사실상 즉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새만금은 글로벌 AI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땅이 될 것”이라며 “타 지역이 맨땅에 인프라를 깔 때, 새만금은 이미 깔린 땅 위에 전기를 꽂아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서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김교흥 프로필 국회 제공 [PEDIEN]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율도근린공원 야간 조명타워 설치 사업 8억 △가좌이음숲 야간 조명타워 설치사업 2억으로 총 10억원이다.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율도근린공원 내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야간에 조명이 부족해 운동 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밤 시간대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또한 공원 내 노후한 주차장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야간 조명타워 설치와 주차장 정비를 통해 야간 이용 시 안전을 확보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가좌이음숲 야간조명 설치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가좌이음숲 의 산책로는 조명이 없어 야간 보행 시 안전 우려와 범죄 발생 불안이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으로 산책로 전반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공원 야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김교흥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생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원과 산책로를 비롯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교흥 위원장은 국회의원 임기 중 사상 최초로 국비 2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이에 따라 인천 서구의 내년도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971억 원 늘어난 총 2068억 원이다.김 위원장이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비 내역은 △인천대로 지하화 161억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1405억원 △인천지방국세청 건립 296.74억원 등이다. -
김주영 의원,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PEDIEN] 김주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중심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쿠팡 CFS 퇴직금 미지급 사건,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 등 굵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김 의원은 쿠팡 퇴직금 문제와 관련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촉구했다.그 결과 쿠팡 CFS의 취업규칙 원복과 일용직 퇴직금 지급 약속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와 관련해 전 회장의 위증 사실을 폭로하며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이 외에도 외국계 기업의 고용 승계 거부, 백혈병 산재 은폐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채용 특혜 의혹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김 의원은 탈탄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회 공론화와 산업 전환을 고려한 NDC 이행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한전과 발전 5사의 재해 복구 센터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발전 공기업 통합 및 구조 개편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는 현장의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노동자의 권리, 국민의 안전,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과제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정의로운 전환과 공정한 노동 질서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형동 의원,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21억 확보…지역 발전 '청신호'
김형동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PEDIEN] 김형동 의원이 안동과 예천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안동과 예천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안동시는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용상중로 개설, 서후면 광평리 상수관로 설치 사업에 각각 5억 원, 7억 원, 3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과 연계한 친수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용상중로 개설을 통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시민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후면 광평리에는 상수관로를 설치하여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예천군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한다. 민간 산후조리시설 이용이 어려운 산모들에게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출산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동과 예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탄소중립 도시 조성 '청신호'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PEDIEN] 광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며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과 목현동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대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소병훈 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재임 당시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예산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이 센터는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간 1만 명 이상에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목현동 489-1번지 일대는 상수도 시설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를 통해 상수관로를 설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상수도 보급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문진석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쾌거
문진석의원 대표사진 국회 제공 [PEDIEN] 문진석 의원이 2020년부터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질의로 민생을 챙겼다는 평가다.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건설안전, 주택공급, 철도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문 의원은 건설산재 예방을 위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LH 인적구조 재개편 및 인력 확충, 노후 철도 교량 보수, 공공기관 갑질 개선, 상습 교통사고 지역 보수 등을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또한, 문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하여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충남 지역 통로암거 확장 공사를 위한 국비 지원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다.문진석 의원은 “4년 연속 수상에 감사하지만, 국민 삶 개선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손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손명수의원 국감질의사진 국회 제공 [PEDIEN] 손명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여 우수의원상을 수여한다.손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버스 과요금 문제, 명절 KTX 예매 시스템 개선, 건설 안전 확보,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용인 지역구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문제 해결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힘썼다.또한 김포공항 '오픈런' 문제 해결을 위한 신분확인 게이트 조기 개방, SRT 예약 불편 해소를 위한 동탄 환승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 문제 해결, 대통령실 이전 후 GPS 교란으로 인한 광역버스 과요금 환불 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의원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이경화 서산시의원, 인구정책 조례로 '우수조례상' 수상 영예
서산시의회 제공 [PEDIEN] 이경화 서산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는 서산시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중장기적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조례는 인구정책위원회 설치 의무화, 인구 교육 강화, 생활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서산시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며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이경화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식을 갖고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우리 시도 본격적인 지방소멸 위기에 접어들었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문동과 수석동을 지역구로 둔 이경화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2025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박용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국회 제공 [PEDIEN]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민생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정감사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및 부실 제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그는 납품 지연 업체와의 반복적인 계약과 대규모 선급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또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박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했다.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성년자 임대인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지적하며 부모 연대책임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문제와 리츠 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박 의원은 공항 안전과 교통 인프라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제주항공 참사와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항 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김해공항 보안 허점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 안전과 예산 관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 법안은 국정감사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성과로 이어졌다.박 의원은 “정쟁보다 민생과 안전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했다”며 “국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가 현장에서 느껴질 때까지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외에도 머니투데이 the300 '최우수 법률상 대상',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및 감사 전반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강펀치'로 지방선거 압승 다짐
국회 제공 [PEDIEN] 강득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청산,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강 의원은 '강펀치 강득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출마 기자회견에는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여 강 의원의 도전을 응원했다. 권칠승, 김문수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의 지지 속에 강 의원은 결의를 다졌다.강 의원은 '일사불란 집권당, 일사불란 지도부'를 강조하며, 대통령 혼자서는 개혁을 완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하나 되어 움직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강 의원은 자신을 '내란 강펀치'라고 소개하며, 윤석열 정권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지적하고 탄핵을 주장했던 이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투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청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강 의원은 풍부한 지방자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당 수석사무부총장 경력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임했다.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당원 중심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민주당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만희 의원, 영천·청도 당원 송년연수 성황리 개최…500여 명 참석
국회 제공 [PEDIEN]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국민의힘 영천·청도 당원 송년연수를 영천과 청도에서 각각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영천시민 200여 명과 청도군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장동혁 당대표,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열기를 더했다.장동혁 당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를 언급하며 당원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김기현 전 당대표는 이만희 의원이 당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표명했다.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 의원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영천·청도 지역의 더 큰 승리를 기원했고,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 의원의 헌신이 경북 당심의 굳건한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감사를 전했다.이어진 당원 연수에서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의 나아갈 방향과 지역 당협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법치주의가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하며, 국가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데 당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이만희 의원의 리더십과 비전, 그리고 당원들의 책임감과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하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칠 것을 다짐했다.이 의원은 당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된 당심은 변화와 승리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 택배 기사보다 뇌심혈관 질환 사망 많아
국회 제공 [PEDIEN] 최근 5년간 뇌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4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택시와 버스 운전 종사자의 사망자 수가 택배업 종사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뇌경색, 심근경색 등 뇌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총 2407명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경비업 등 기타 사업에서 1112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건설업이 뒤를 이었다. 택배업 사망자는 45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운수창고통신업 세부 업종별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택시 및 경차량 운수업이 112명, 버스 등 여객자동차 운수업이 52명으로, 택배업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택시 운전 종사자의 뇌심혈관 질환 사망자 수는 택배업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연 의원은 일부 노조에서 택배 기사 과로사를 막기 위해 새벽 배송 제한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산업 셧다운 방식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휴식권 보장과 안전 조치 강화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노동 환경 개선을 통해 과로사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자리와 소비자, 산업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북부,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로 수도권 전력난 해소 기대
국회 제공 [PEDIEN] 박정 의원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유휴 부지를 활용, 수도권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구상을 제시했다.12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접경지역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을 활용하여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수십 년간 안보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었던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수도권의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은 넓은 유휴부지와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최대 112.5GW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박정 의원은 이러한 잠재력을 활용, 접경지역을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전환하고 수도권으로 전력을 직결하는 '경기북부권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기초 연구 용역비가 반영되며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박정 의원은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을 기후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평화와 기후를 잇는 에너지 길을 만들겠다”며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토론회는 박정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