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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 확보…탄소중립 도시 조성 '청신호'
광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며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과 목현동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 대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에는 7억 원이 투입된다. 소병훈 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재임 당시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예산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이 센터는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교사 및 전문가 교육, 세대별 맞춤형 목재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간 1만 명 이상에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목현동 489-1번지 일대는 상수도 시설 부족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를 통해 상수관로를 설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상수도 보급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문진석 의원,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쾌거
문진석 의원이 2020년부터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질의로 민생을 챙겼다는 평가다.문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건설안전, 주택공급, 철도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문 의원은 건설산재 예방을 위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LH 인적구조 재개편 및 인력 확충, 노후 철도 교량 보수, 공공기관 갑질 개선, 상습 교통사고 지역 보수 등을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또한, 문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건의하여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충남 지역 통로암거 확장 공사를 위한 국비 지원과 자신이 대표 발의한 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다.문진석 의원은 “4년 연속 수상에 감사하지만, 국민 삶 개선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손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손명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손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국토부 차관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여 우수의원상을 수여한다.손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버스 과요금 문제, 명절 KTX 예매 시스템 개선, 건설 안전 확보, 자율주행 시범도시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용인 지역구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문제 해결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 힘썼다.또한 김포공항 '오픈런' 문제 해결을 위한 신분확인 게이트 조기 개방, SRT 예약 불편 해소를 위한 동탄 환승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 문제 해결, 대통령실 이전 후 GPS 교란으로 인한 광역버스 과요금 환불 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의원상을 받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이경화 서산시의원, 인구정책 조례로 '우수조례상' 수상 영예
이경화 서산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는 서산시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중장기적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조례는 인구정책위원회 설치 의무화, 인구 교육 강화, 생활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서산시는 인구 감소세로 전환되며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 이경화 의원은 이러한 위기의식을 갖고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우리 시도 본격적인 지방소멸 위기에 접어들었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문동과 수석동을 지역구로 둔 이경화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2025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박용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민생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정감사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및 부실 제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그는 납품 지연 업체와의 반복적인 계약과 대규모 선급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또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박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했다.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성년자 임대인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지적하며 부모 연대책임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문제와 리츠 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박 의원은 공항 안전과 교통 인프라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제주항공 참사와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항 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김해공항 보안 허점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 안전과 예산 관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 법안은 국정감사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성과로 이어졌다.박 의원은 “정쟁보다 민생과 안전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했다”며 “국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가 현장에서 느껴질 때까지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외에도 머니투데이 the300 '최우수 법률상 대상',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및 감사 전반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강펀치'로 지방선거 압승 다짐
강득구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의힘 청산,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강 의원은 '강펀치 강득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출마 기자회견에는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여 강 의원의 도전을 응원했다. 권칠승, 김문수 의원 등 동료 의원들의 지지 속에 강 의원은 결의를 다졌다.강 의원은 '일사불란 집권당, 일사불란 지도부'를 강조하며, 대통령 혼자서는 개혁을 완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하나 되어 움직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강 의원은 자신을 '내란 강펀치'라고 소개하며, 윤석열 정권의 문제점을 가장 먼저 지적하고 탄핵을 주장했던 이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투쟁력을 바탕으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청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역임한 강 의원은 풍부한 지방자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과 당 수석사무부총장 경력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임했다.강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당원 중심의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여 민주당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만희 의원, 영천·청도 당원 송년연수 성황리 개최…500여 명 참석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13일 국민의힘 영천·청도 당원 송년연수를 영천과 청도에서 각각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영천시민 200여 명과 청도군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장동혁 당대표,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열기를 더했다.장동혁 당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를 언급하며 당원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김기현 전 당대표는 이만희 의원이 당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표명했다.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 의원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영천·청도 지역의 더 큰 승리를 기원했고,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 의원의 헌신이 경북 당심의 굳건한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감사를 전했다.이어진 당원 연수에서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의 나아갈 방향과 지역 당협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삼권분립과 법치주의가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하며, 국가의 근간을 바로 세우는 데 당원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이만희 의원의 리더십과 비전, 그리고 당원들의 책임감과 열정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하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칠 것을 다짐했다.이 의원은 당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된 당심은 변화와 승리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 택배 기사보다 뇌심혈관 질환 사망 많아
최근 5년간 뇌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4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택시와 버스 운전 종사자의 사망자 수가 택배업 종사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뇌경색, 심근경색 등 뇌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는 총 2407명으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경비업 등 기타 사업에서 1112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건설업이 뒤를 이었다. 택배업 사망자는 45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했다.운수창고통신업 세부 업종별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택시 및 경차량 운수업이 112명, 버스 등 여객자동차 운수업이 52명으로, 택배업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택시 운전 종사자의 뇌심혈관 질환 사망자 수는 택배업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연 의원은 일부 노조에서 택배 기사 과로사를 막기 위해 새벽 배송 제한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산업 셧다운 방식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휴식권 보장과 안전 조치 강화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노동 환경 개선을 통해 과로사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자리와 소비자, 산업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북부,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로 수도권 전력난 해소 기대
박정 의원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유휴 부지를 활용, 수도권 전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구상을 제시했다.12월 15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접경지역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을 활용하여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수십 년간 안보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었던 경기북부 접경지역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수도권의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은 넓은 유휴부지와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최대 112.5GW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박정 의원은 이러한 잠재력을 활용, 접경지역을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전환하고 수도권으로 전력을 직결하는 '경기북부권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기초 연구 용역비가 반영되며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상태다. 박정 의원은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을 기후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평화와 기후를 잇는 에너지 길을 만들겠다”며 '평화기후 에너지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번 토론회는 박정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
판교-분당-오포 지하철 사업 확정…분당 교통난 해소 기대
분당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판교-분당-오포 지하철 사업이 드디어 확정됐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판교-분당-오포선 지하철 사업이 국토부 승인을 받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판교역을 출발해 분당의 주요 환승 지역을 거쳐 오포를 잇는 총 9.5km의 도시철도 노선이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정은 분당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분당동 국지도 57호선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지적하며, 대규모 재건축 사업에 따른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는 이번 지하철 사업 확정이 미래 신도시 분당에 걸맞은 교통 체계 구축의 시작이라고 평가하며, 연계 교통 수단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국토부,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기도 도시철도망 발표 전 국토부 장·차관과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 분당 지하철 확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했다.향후 김 의원은 판교-분당-오포선 조기 착공을 위해 국토부, 경기도, 성남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사업의 현실화가 분당 주민들의 염원 덕분이라며, 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
조지연 의원, 불공정 채용 근절 및 산업재해 예방 법안 대표 발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이 채용 시장의 불공정 행태를 근절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두 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국정감사에서 조 의원이 지적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조 의원이 발의한 채용절차법 개정안은 장기근속자나 정년퇴직자의 4촌 이내 친족을 우선 채용하거나 특별 채용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이를 위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고용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일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퇴직 임직원 자녀의 특혜 채용 사례가 드러나면서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이번 개정안은 능력 중심의 공정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산업재해 예방 예산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금지출예산 총액 대비 산업재해 예방 예산의 법정 최소 비율을 현행 8%에서 15%로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의 처벌 강화 위주의 정책으로는 산업재해 감소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산업재해 정책으로 전환하려는 취지다.조지연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포-판교 도시철도 건설, 국토부 최종 승인으로 본격 추진
경기도 광주시 신현·능평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건설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이번 승인은 경기도가 제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것으로, 오포-판교 노선은 공식적인 행정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신현·능평 지역은 급격한 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했으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국지도 5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만 사항이었다.이에 오포-판교 도시철도 건설은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국토부의 승인으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경기도는 2021년 9월 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2023년 12월 공청회를 개최했고, 2024년 7월 국토부에 구축계획안을 제출했다. 국토부는 약 24개월 만에 최종 고시를 결정했다.이번 최종 고시까지는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설득 노력, 경기도의 유기적인 협력, 그리고 주민들의 끈질긴 요구와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총 사업비 약 9천 5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오포-판교 노선은 앞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착공될 예정이다. 완공까지는 약 9~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안태준 의원은 “이번 계획 고시는 신현·능평 주민들의 지속적인 목소리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광주시와 협력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소병훈 의원, '최우수 법률상' 수상…마약류 관리 강화 입법 공로 인정
소병훈 국회의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소 의원은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날, 자살예방 의정대상 우수 국회의원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의료용 마약류의 과다·중복 처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처방 및 관리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약류 오남용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개정안은 국민 건강과 의료 안전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정책 및 의료계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소 의원은 마약류 관리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자살예방포럼은 소 의원이 정신건강 정책 개선, 자살 고위험군 지원 강화, 지역사회 기반의 생명 안전망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의정대상을 수여했다. 특히 청년 및 노년층의 자살률 증가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다층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이 인정받았다.소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방지,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입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수상은 소병훈 의원의 '국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입법 철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소 의원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의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고, 생명 보호 중심의 국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김주영 의원,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년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을 수상했다.‘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끝까지 전담 기자들이 자리를 지키며, 정책 전문성·이슈 파이팅·국감 준비도·독창성·국감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상임위별로 우수한 역량을 보인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주영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 검찰의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사건 ’봐주기 의혹 폭로, 쿠팡 CFS 취업규칙 원복 및 일용직 퇴직금 지급 △ 탈탄소 정책 방기한 윤석열 정부, 사회 공론화·산업전환 고려한 NDC 이행계획 필요 △ 니토덴코 한국옵티칼 고용문제 & 한국니토옵티칼 백혈병 사태를 통한 산재 문제 지적 △ 한전·발전 5 사 재해복구 센터 관리 부실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실질적 개선을 요구하며 책임있는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쿠팡 CFS 의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폭로하고 취업규칙 원복을 통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정산 지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낸 점은 올해 국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또한 외투기업의 백혈병 산재와 고용 승계, 한전·발전사의 DR 센터 안전 부실 등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내 정부와 기업의 후속 조치를 촉구해 실질적 변화를 견인했다.이에 머니투데이 the300 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평가에서 김주영 의원을 ‘별점 다섯 개 만점, 올해 국감 진정한 주인공 ’라 평가했으며, 국회 최고의 정책전문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김주영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2025년 국정감사는 노동·에너지·환경이라는 국가 근간을 다루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며 “국민의 건강과 일상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제도의 빈틈을 확인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은 저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억울한 노동자의 손을 잡아주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모든 분과 함께 나누는 상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노동과 안전한 산업,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