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도서관, '1일 도서관 체험교실' 참여 기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연수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서관 이용법 교육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인솔 교사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 도서관 이용법과 에티켓 교육을 받는다. 이후에는 아이들의 연령별 수준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유아 대상으로는 그림책 '도서관이 키운 아이' 읽기와 손유희 동물 교구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파닥파닥 해바라기'를 읽고 나만의 감정 그림엽서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임진모 음악평론가, 인천 시민과 대중음악 인문학 강좌
인천 시민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임진모 음악평론가를 초청, '대중음악에서 얻는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에서 임 평론가는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들과 K팝의 성공 요인,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 등을 심도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대중음악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강좌 기간 동안 임 평론가의 저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강연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중음악을 인문학적으로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임당교육원, 학생 자치 활성화 위한 '찾아가는 퍼실리테이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운영한다.3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과정은 총 50기수로 운영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자질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담당 교사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뉜다. 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심화 과정은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정현경 사임당교육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임당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학교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
강원도교육청진로교육원, 초·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열음'과 '다가치'를 운영한다.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작은 학교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반적으로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열음' 프로그램에는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연간 28기, 총 106개 학교에서 4307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에 비해 17개 학교, 76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다가치'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넓힌다.작은 학교 학생들을 위한 '작은 학교 특화 기수'는 연간 2기로 운영되며, 27개 학교 32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개인의 희망에 따라 21개 체험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삼척에서 열린다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마음껏 펼처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라는 구호 아래 4월 1일부터 4일까지 삼척을 중심으로 개최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삼척교육지원청에서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진행했다. 17개 교육지원청 대표가 참석하여 종목별 대진을 확정했다.이번 대회는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단체 종목과 개인 종목을 포함해 총 31개 종목에서 3868여 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참가 인원인 3807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가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청은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이라는 표어처럼,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춘천교육지원청, 춘천기계공고 찾아 직업계고 재구조화 현장 소통
춘천교육지원청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직업계고 재구조화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했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신학기 학과 개편과 남녀공학 전환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춘천기계공고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3월 17일 학교를 찾아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춘천기계공고에는 8명의 여학생이 첫 입학했다. 장 교육장은 이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했다.춘천기계공고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 분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할 예정이다.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구교육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 운영
양구교육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2026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트 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 창의 융합형 공연 '마법선물상자'고양이 깜냥 원화 감상 리뷰 - 선물 증정 이벤트 두 배 대출 참여자 독서 복권 증정 등이 있다.김훈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의료마이스터고, 지역사회 연계 AI 융합 교육으로 미래 의료 인재 키운다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기반 고교-대학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실제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의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목표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는 2026학년도부터 교명을 변경하고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의 협력도 꾸준히 확대하는 추세다.2024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은 의료기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2026년에는 3개 학과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학교는 2025년 연세대학교 의공학부와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의료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연계 협력을 공고히 했다.이러한 협력은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대학 및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진로 설계 구체화와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의료마이스터고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을 받아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 교육도 운영한 바 있다. 2025년 12월에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3일간 집중과정을 실시, 80%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이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프로젝트 방과후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교육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김진락 교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교육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전공 역량은 물론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 강원 교육, 과학·정보·영재교육 협력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과학, 정보,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도교육청은 지난 3월 17일 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2026 강원 과학, 정보, 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관련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다양한 현장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 정보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과학, 정보, 영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 정보, 영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강원 교육의 미래를 밝혀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공감과 전문성’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충남교육청이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17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고충 청취를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최근 민원 양상이 복잡해짐에 따라, 참석자들은 전문성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소통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고도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특히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 연수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처리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과 '마음 건강'을 꼽았다.김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는 것이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이 유치원 교육과정 정상화와 유아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 유치원 순회 교사 현장 지원 배움 자리'를 17일 도교육청에서 열었다.이번 배움 자리는 유치원 수업에 결손이 생겼을 때, 현장을 지원하는 순회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유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도내 유치원 순회 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순회 교육의 핵심 가치와 거점유치원 운영의 실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순회 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순회 교육과 거점유치원 운영에 대한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순회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순회 교사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유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순회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 모든 유아가 행복한 충남 유아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으로 교육 복지망 촘촘히
충남교육청이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충남교육청은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각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핵심 점검 영역은 지원 체계, 학교 현장 지원, 지역사회 연계, 자료 관리 및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이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즉각적인 개선점을 파악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체적인 지원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분절된 지원체계를 하나로 묶어 학생 성장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교육지원청 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의 이러한 노력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교육청, 교육부와 손잡고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모색…상주 현장 방문
경북교육청이 교육부와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해 상주 현장 방문에 나섰다. 17일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중학교에서 학부모, 교직원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현실에 대한 대응이다.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상주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모서초·중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소규모학교 혁신 및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의견 청취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정책 수립 과정을 지원하며, 향후 전국적인 소규모학교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교육청, 교육감 인정도서 3종 개발…미래형 인재 육성 시동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개발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과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교육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초등학생을 위한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 활용법을 다룬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정보 윤리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고등학생 대상의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북교육청은 이미 2024년에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 교과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를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이번 인정도서 3종 추가 보급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잇는 체계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융합 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교육감 인정도서 보급은 경북 교육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