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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청소년 오케스트라 송년 로비 음악회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회관 1층 로비에서 '2025 청소년오케스트라 송년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102명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특히,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이경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차르다시', '불의 전차', 'Go West', '라데츠키 행진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다.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송년 로비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아 교사 대상 인성·독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인성 및 독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그림책 속으로, 마음이 자라다'라는 주제로, 유아 교육 현장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독서 교육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연수에서는 정은재 강사가 유아의 실제 생활과 연계된 그림책 중심의 교수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유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인성 및 독서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산업체 대표와 고졸 취업 활성화 논의…'산학 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산업체 대표 한자리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산업단지 대표들과 만나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5일 교육감실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과 현장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송암, 하남, 본촌, 평동 등 광주 주요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하여 직업계고 신입생 및 졸업생 취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정선 교육감은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의 전공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질 중심'의 취업 정책을 강조했다.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과 현장 간의 간극을 좁혀나갈 계획임을 밝혔다.특히,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각 산업단지 협의회를 통한 직업교육 홍보 및 정보 교류, 산업단지 협의회장과 직업계고 교장 간의 정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 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기업체 현장학습 및 고3 현장실습 확대, 교육청 취업지원관을 중심으로 한 산·학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산업단지가 함께 고졸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진로를, 기업에는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최첨단 실습선 '해누리호'로 해양 교육 새 지평 연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첨단 실습선 '해누리호'를 도입, 해양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다.지난 12일 부산광역시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열린 전국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취항식에는 충남교육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2026년부터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해누리호'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해누리호'는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5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협력하여 건조한 3206톤급의 최첨단 실습선이다. 최대 110명이 승선 가능하며, 조업 실습, 항해 운용, 선박 안전관리 등 선박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충남해양과학고 승선학과 학생들은 입학 후 3주씩 4학기 동안 '해누리호'에서 실제 해양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총 4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해누리호' 건조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50%, 교육부와 5개 시도교육청이 나머지 50%를 분담했다. 2026년 이후 운영비는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부담할 계획이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하며 해양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누리호'를 통해 충남 해양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 결핵 퇴치 성금 전달하며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경기도교육청 결핵 예방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열어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결핵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핵예방법 제25조에 근거한 연례 사업의 일환이다.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 홍보, 의료취약계층 검진, 학생 결핵 치료, 65세 이상 노인 결핵 환자 화상 복약 관리, 시설 입소 결핵 환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 씰은 '브레드이발소' 시즌2 캐릭터로 제작되어 친근함을 더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경기도교육청은 매년 도내 학교에 크리스마스 씰 모금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결핵 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씰 모금을 통해 감염병 위험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 새해 첫날 대규모 인사…'미래 교육' 드라이브
경기도 교육청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총 1,878명 규모로, 3급 4명, 4급 24명, 5급 329명, 6급 이하 1,521명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교육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배치하여,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미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인사 발표 시기를 앞당겨 후임자의 업무 인수인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행정의 연속성을 높였다. 또한, 근무지 이동에 따른 사전 준비를 가능하게 하여 공직 생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인사 상담을 확대하고, 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 교육의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선언…공교육 혁신을 향한 첫걸음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선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특별시 광주'를 선언하며 공교육 혁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언은 모든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광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 교육 비전에 발맞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번 선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불평등 심화, 교육 복지의 한계, 안전 문제, 디지털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배경으로 설명하며 기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광주시교육청은 기본교육을 '교육 안전망', '맞춤형 성장', '행복 공동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안전망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맞춤형 성장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행복 공동체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특히 광주시는 '꿈드리미'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복지를 제공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확대하여 기초 학력 미달률 제로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5·18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K-민주주의' 수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선언을 통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을 통해 수능 만점과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광주에서 시작된 교육 혁신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시상식 개최…역대 최고 성과 기념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16일,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종합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 선수, 지도 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시상식은 2025년 미래지향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생존수영교육, 전국종합체육대회 등 다방면에서 충남 학교체육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우수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충남교육청은 올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9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는 76개교가 참가하여 35개 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충남 학교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이 외에도 충남교육청은 체육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 생존수영 실기교육 한마당, 댄스온 도전잇기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체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신체 활동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학교체육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2 종목 이상의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미래 핵심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한마당 열어 미래 교육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 나눔자리'가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2025년 충남교육청이 추진한 다양한 유보통합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충남형 유보통합의 발전 단계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부 유보통합 모델인 영유아학교,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인 마주동행학교, 거점형 돌봄기관, 어린이집·초등학교 연계 이음교육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오전에는 교육부 관계자가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2025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들이 참여하여 각 모델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남교육청은 2025년부터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올해는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해”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길을 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성과 나눔 자리는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하고, 다가올 2026년 충남형 유보통합을 더욱 치밀하고 따뜻하게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 다문화 학생, 글로벌 인재로 성장 발판 마련
적응을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경기 다문화학생 융합교육과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최근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다문화교육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다문화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확대, 다문화학생 교류 활성화,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모국어 기반 한국어 학습 콘텐츠 개발과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되어, 다문화 학생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강조됐다.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진입-적응-성장형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KLS' 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교과 개념 한국어 교과서를 도입하여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쓴다.또한, 카자흐스탄과의 교육 교류 협약을 통해 원어민 교사를 초빙,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경기 다문화교육은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교사 자율성 기반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 추진
경기도교육청 교과용 도서 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 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는 획일적인 국가 주도형 교과서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사 중심의 자율적인 교과서 개발 및 선택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시도다.경기도교육청은 15일 남부청사에서 '교육 자율성과 다양성 확대를 위한 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제도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과용 도서 개발 및 보급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포함한 교과용 도서의 범위 확대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교사들이 직접 교과서를 개발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율인증형 교과용 도서 발행 제도는 중앙 통제 중심의 기존 국정·검인정 교과용 도서 발행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됐다.경기도교육청은 성취 기준 중심의 경량 인증과 사후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교과용 도서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임태희 교육감은 “현재의 디지털 시대에 종이 교과서를 불변의 진리로 여기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국가 주도의 하향식 교과서를 교사 중심의 상향식 콘텐츠로 전환하는 공론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임 교육감은 교사들이 콘텐츠 소비자이자 생산자인 '에듀 프로슈머'로서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까지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용 도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 교사 연구회, 개별 교사가 자료 개발, 선택, 검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성과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교육문화원에서 열렸으며, 교원, 학생, 청소년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 자기 주도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탐험 활동과 수련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실제 경험 기반 성장을 도왔다.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학교 안팎의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자동 기록 시스템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충북 전역의 역사, 문화, 생태 탐방 코스를 트레킹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디지털로 기록할 수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처음으로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를 통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을 취득한 학생 6명이 배출되었다. 또한, 약 440명의 학생이 금장, 은장, 동장을 취득하며 자기 성장 활동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윤건영 교육감은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고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았다"라며, "자신감 있게 용기를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덧붙여 교육청은 언제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에너지고, 영진아이엔디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에너지고등학교가 반도체 장비 기업 영진아이엔디와 손잡고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양 기관은 16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 반도체 제조 장비 분야의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에너지고는 미래 첨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영진아이엔디는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영진아이엔디는 1999년 설립 이후 반도체용 플라즈마 스크러버 기술을 개발, SK하이닉스, LG필립스LCD 등 국내외 유수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SO 9001, 14001 인증과 기술혁신중소기업 인증,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업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장비 분야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도체 및 초정밀 장비 관련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기업 엔지니어의 학교 방문 직무 특강 및 멘토링, 현장 견학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실습 장비 및 설비 구축,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기술 자문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충북에너지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과 연결하여 경험함으로써 졸업 후 곧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진아이엔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를 함께 길러내고자 한다”며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은 “최첨단 초정밀 제조용 장비 분야는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이자 우리 학생들이 도전해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영진아이엔디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고도화된 제조용 장비와 환경설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안전 챙기면 행운…교직원 대상 위험성 평가 보고회 및 연수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교육청이 교직원의 안전 의식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 평가 결과 보고회 및 안전보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실시한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잠재된 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MZ세대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반영한 ''안전 챙기면 행운이 온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은 위험을 미리 대비하면 안전이라는 행운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위험성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충북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재해 예방 대책이 제시됐다.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은 현장 맞춤형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수에서는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교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에 지친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상식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정답자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용품을 지급하는 등 참여를 독려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직원들이 안전의 가치를 공감하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