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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공직 역량, 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이 끌어올려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공직 역량 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이 끌어올려 행정역량과 포스터 [PEDIEN]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마이크로러닝’ 사업 성과 공유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2025년 비정형 학습의 중심, 마이크로러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성과공유회에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강, 유공 직원 표창, 디지털·인공지능 체험형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오전에 운영한 인공지능 기반 체험형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역량진단, 인공지능 활용 직무 미션 해결, 인공지능으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업무방식 경험을 제공했다.오후에는 공직자의 배움과 성장을 주제로 한 특강과 마이크로러닝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성과 나눔에서는 마이크로러닝 사업의 비전·성과·개선 방안 제언을 제시하며 향후 사업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공모전 수상작 우수사례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T/F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학습 콘텐츠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업무 적용 사례를 확인하며 새로운 업무방식에 공감했다. 특히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마이크로러닝이 실질적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학습 방식임을 체감했다.도교육청은 현장의 문제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을 더욱 확대해 자기 주도 학습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윤건영 교육감, 일신여고 IB 후보학교 승인 축하…미래 인재 육성 격려
윤건영 교육감, 일신여고 IB 후보학교 승인 격려 및 고3 대상 특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일신여자고등학교를 방문, 국제 바칼로레아 후보학교 승인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일신여고가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은 것을 기념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신여고는 그동안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IB 준비학교를 운영해 왔다. IB DP 학습공동체 운영, 교직원 대상 IB 직무연수, 학부모 대상 토크콘서트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후보학교 승인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윤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일신여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IB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윤 교육감은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선배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간이 지켜야 할 본질과 인공지능을 학습 동반자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하기 위한 자기관리 방법과 인간 중심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교육감의 방문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수학온다학교’…수학 자신감 키웠다
광주시교육청 ‘수학온다학교’…수학 자신감 키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한 ‘수학온다학교’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올해 ‘수학온다학교’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 인식은 상승한 반면 불안감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7월과 12월 2회에 걸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20개교 학생 1천616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불안 △가치 인식 등 4개 영역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참여 학생은 영역당 2개 문항씩 총 8문항에 응답했다.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는 지난 7월 3.14점에서 12월 3.59점으로 0.45점 상승했으며, 자신감은 3.21점에서 0.36점 오른 3.57점이었다.가치인식은 3.61점에서 0.32점 상승해 3.93점을 기록했다.반대로 수학과목에 대한 불안감은 2.59점에서 2.57점으로 소폭 하락했다.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온다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여건을 조성해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능동적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또 18일 본원 뉴턴실에서 수학교사 및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학이 즐거운 학교 ’수학온다학교‘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받은 우산중학교 장미라 교사가 ‘수학온다학교’운영을 통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학생 질문 중심 수업 △수학 독서 기반 탐구 △개별 맞춤형 피드백 등 실제 교실에서 적용한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했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온다학교’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수학이 해볼 만하고 의미 있는 배움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8일 본원 3층 뉴턴실에서 ‘2025 수학이 즐거운 학교 수학온다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유아에서 초등으로, 아이의 성장을 함께 잇다’ 어린이집 이음교육 우수 사례 발굴
유아에서 초등으로 아이의 성장을 함께 잇다 어린이집 이음교육 우수 사례 발굴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을 대비한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사례와 결과를 나누기 위한 ‘2025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공유의 날’을 18일 남부청사에서 진행했다.‘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도모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과정이다.이번 공유의 날은 이음교육 시범어린이집 운영 기관의 사례 나눔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컨설팅 지원 결과를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음교육 시범어린이집 원장, 교사, 어린이집·초등학교 마중교원, 컨설팅 위원, 이음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공유의 날 운영 성과에 공감했다.이날 행사는 △이음교육의 오늘을 나누다 △이음교육 운영 성과 톡!톡!운영사례 나눔 △함께 만든 결과, 함께 나누는 시간 등 다채롭게 꾸려졌다.어린이집 이음교육 첫해 사업의 운영 성과로 △293개 어린이집 및 95개 초등학교 기관 연계 지원 △어린이집과 어·초 마중교원 157명 네트워크 구축 지원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음교육 운영 내실화 △공교육 이해 증진 지원을 위한 이음교육 보호자 교육 활용자료 개발 등을 공유했다.특히 컨설팅 위원은 그동안의 어린이집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고, 이음교육 운영 모델을 제언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도교육청은 지역 특성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어린이집 이음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이음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 통해 교사 역량 강화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실을 맺고 있다.이 제도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서로의 수업을 참관하며,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일상적인 수업 활동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는다.올해는 작년보다 12% 증가한 569명의 교사가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3.5%인 475명이 인증을 완료했다. 광주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에는 1천 건이 넘는 수업 공개, 1천7백 건이 넘는 수업 참관, 그리고 1천8백 건이 넘는 수업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등 활발한 수업 나눔이 이루어졌다.광주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모다' 절차를 간소화하고, 동영상 수업 공개 등 인증 항목을 다양화했다. 또한, 인증 교사에게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수업 영역 유공 교원 해외 연수 대상자 추천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참여 동기를 높였다.지난 18일에는 참여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이 개최됐다. '다양성을 품은 수업,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성과 공유, 인증서 수여, 수업 성장 커피챗 등 교사 간 수업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업성장 인증제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수업 나눔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장이 광주 교육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성장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충북여고, 7년째 김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북여고, 7년째 김장으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17일, 정성껏 담근 김치를 청주시 독거노인 지원센터에 전달하며 7년째 김장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
광주 자치학교, 내년 201개교로 확대…교육 만족도 '고공행진'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미래학교'로 추진하는 자치학교가 내년 201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107개교에서 시작한 이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자치학교는 학교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실제로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자치학교 운영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4%가 계속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역시 전체 응답자의 80%가 '만족한다'고 답해 자치학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연제초등학교는 '연제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교육 주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여 참여 학생의 96%, 교직원의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광주진흥중학교는 '학생과 지역을 잇는 상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마을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체인지 메이커, 사제동행,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 교육 등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자치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자치학교 성과와 내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내년 자치학교는 학교 규모에 따라 1천만 원에서 2천900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학교는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교육 발전 기여”…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상’시상
“광주교육 발전 기여”…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상’시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3명에 대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광주교육 가족 중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발굴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전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박봉기 교사, 전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 양주승 관장 등 3명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이날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에서 이들 교직원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채경숙 전 교육연수원 원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연수과정을 새롭게 개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를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키웠으며, 시교육청이 추구하는 혁신적 포용교육이 교육현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박봉기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광주 진학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빅데이터 기반의 ‘빛고을올리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진학교사들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도왔다.또 진로진학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대입 자료 분석, 지도자료 제작 배포 등 진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양주승 전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탁월한 교육행정 능력으로 광주교육상을 수상했다.광주학생해양수련원 부지 민원과 학교용지 부담금, 주월초 재개교 문제 등 난제들을 전략적 협상력으로 해결했으며, 기록물 전담관리기구 ‘자료관’을 설치해 정보 관리체계를 혁신했다.또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포용적이고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 덕분에 광주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이어받아 교육의 본질에 전념해 더 나은 광주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이 18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9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에서 시상을 마친 후 박봉기 교사, 채경숙 원장, 양주승 관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교육문화원, 사랑의 헌혈 행사로 따뜻한 연말 나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문화원 청사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학생, 지역 주민, 인근 공공기관 관계자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교육문화원은 거창한 구호 대신 조용한 실천으로 연말의 의미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는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헌혈이 오래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작은 실천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연말은 서로를 조금 더 살피게 되는 시간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교육문화원의 이번 헌혈 행사는 단순한 혈액 수급을 넘어, 나눔으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천시교육청, 도제도약지구 협의체 구축으로 직업교육 혁신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제도약지구 협의체 구축으로 직업교육 생태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직업교육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협의체 구축 설명회를 개최, 지자체, 산업계, 학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청 주관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와 연계하여 진행,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 훈련을 병행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은 재학 중 실무 역량을 쌓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기회를 얻는다.설명회에서는 202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부평공업고등학교 사업단이 전국 1위로 선정된 사례가 소개됐다. 인천 도제학교 8개 사업단 중 5개 사업단이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단위 운영을 넘어 지역 단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인천시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 개념을 소개하며, 직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교육청 관계자는 “도제도약지구는 학교, 기업,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지자체와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집중 점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급식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153개 학교와 학교급식법 대상 유치원 65개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급식 위생·안전 점검과 운영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인천 관내 식재료 납품업체 26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병행하여 점검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을 강화했다.점검 결과,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 건강과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화도진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달콤한' 독서교실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찬바람 불 땐 달콤한 화도진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잠과 꿈, 달콤함을 소재로 한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잠 레시피 만들기, 잠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 이불과 베개 디자인 활동, 아로마 오일 체험, 영어 그림책 읽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드등과 오르골 만들기, 그림책 작가 양선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번 겨울독서교실은 화도진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연수 및 활동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연수 및 활동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이성훈 전 감사원 국장이 감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시민감사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은 시민감사관들이 감사 활동을 더 잘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진 분야별 활동 보고회에서는 방과후돌봄, 시설안전관리, 생활교육, 학교급식, 청렴 등 5개 분야에서 시민감사관들이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이상돈 부교육감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육행정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참여가 인천 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 및 보고회는 시민들의 시각을 교육 현장에 반영하고,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부 교육청, 교원 도시 스케치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도시 스케치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집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지역 문화 공간 그로잉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 스케치, 서부를 그리다' 전시회와 작품집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도시 스케치, 서부를 그리다' 교원 연수의 후속 사업으로 기획되었다.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관찰하고 스케치 작품을 완성했다.전시회에서는 교사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도시의 다양한 모습과 삶의 풍경을 선과 색으로 표현한 도시 스케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함께 발간된 작품집에는 연수 과정에서 교사들이 완성한 작품과 함께 창작 소감이 담겨 있다. 이 작품집은 교사들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교육적 성찰을 기록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전시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도시 스케치 활동이 관찰 중심 수업, 프로젝트 학습, 글쓰기 등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출판 기념회가 교사들의 예술적 경험이 교실 수업과 교육 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과 감수성이 교육 현장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