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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이 민원 처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청 직원,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그리고 청주 지역 고등학교의 민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목적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응대 요령과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교육은 17일 본청 사랑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사례 중심의 정보 보호 교육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 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충북교육청은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는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 창구에서 이루어지는 친절한 설명과 진심 어린 응대가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간다”고 덧붙였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보호와 공감 동행의 민원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체고 핀수영부, 전국핀수영선수권 휩쓸다…'금빛 물살'
광주체육고등학교 핀수영부가 '제34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관으로, 전국의 핀수영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광주체고는 여고부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유경현, 이라온, 손효서, 윤효정 학생은 계영 200m에서 1분23초15의 기록으로 충남체육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어 혼합혼성 계영 400m와 여고부 계영 4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단체전의 강세를 이어갔다.개인전에서도 광주체고 선수들의 활약은 빛났다. 유경현은 호흡잠영 100m에서 42초89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손민서는 짝핀 400m에서 4분20초5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유경현, 정유정, 신재이는 잠영 200m, 100m, 5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유정과 임민영은 짝핀 50m와 2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엄길훈 광주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선수단 모두 꾸준히 노력한 결과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통합특별시 대비 '자치교육 조례' 토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6일 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조례를 내실 있게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첫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토론회에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 후 7개 주제별 분임 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이 주요 의제였다.특히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과 같은 쟁점 사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교육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가 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조례 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통합특별시의 교육 자치가 내실 있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광주 학생 2600명, 집에서 원어민과 화상 영어 수업…맞춤형 교육 제공
광주광역시 학생들이 이제 집에서 편안하게 원어민과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수준에 맞춘 수업을 제공,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창의융합교육원은 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원어민 강사가 1대 1 또는 1대 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개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수업은 학교 컴퓨터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웹캠,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교육복지학교 67개교,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는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남아공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상호작용이 이뤄지도록 수업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진영 광주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화상수업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해 교육 격차가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덕고 로봇 동아리 ‘오소프’, 세계 로봇대회 ‘신인상
광주 광덕고등학교 AI SW 로봇 동아리 '오소프'가 지난 13~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FRC 로봇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오소프는 'Open Source Open Future'의 약자로 오픈소스를 활용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취지로 결성된 광덕고의 AI SW 로봇 특성화 동아리다.광덕고는 지난 2022년 FTC 세계 로봇 대회에서 전국 인문계 고교 최초로 수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현재는 오소프 출신 졸업생과 재학생이 협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적인 기술 연구와 나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로봇 설계와 제작 역량은 물론 지역사회에 과학기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줬다.'올해의 신인상'은 기술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신인 팀에 수여한다.국내 수상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대회 주최 측인 'FIRST'는 오소프의 선정 사유로 팀원 간의 협력 체계와 사회적 기여도를 꼽았다.특히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지역 아동센터 재능기부와 해외 STEM 교육 프로그램 등 실제 나눔 성과 뿐만 아니라 이를 상시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준 학생은 "지난 9월부터 팀원들과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대한민국 최초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3학년으로서의 학업 부담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얻어낸 결실이라 더욱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덕고 윤영인 교장은 "기술적 성취를 넘어 나눔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 기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에 방점…정책토론회 열어
전라남도교육청이 광주와의 교육행정통합에 대비, 현장 중심의 자치법규 마련에 나섰다. 16일, 전남교육청은 본청 팀장 및 교육지원청 과장 등 142명이 참석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시행에 앞서, 교육 분야 핵심 특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조례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18개 분임으로 나뉘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서는 자율적 조직 운영, 인사 운영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등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 교육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통합 이전 임용자의 근무지 보장과 공정한 처우 보장을 조례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광주와 전남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두 기관 시스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한 행정 매뉴얼 정비의 필요성도 제기됐다.김대중 교육감은 "특별법이라는 큰 그릇을 채우는 힘은 교육현장을 가장 잘 아는 여러분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인사, 조직개편과 관련한 불안감을 잘 알고 있다. 조례 제정의 최우선 원칙을 '공정한 처우'에 두고 현장에서 확신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언을 체계적으로 정리, 향후 자치법규 제정 및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를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청사진 제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의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직접 공유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충북교육청은 16일 오전 회의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그리고 청렴 교육 확대다. 이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반부패 실천 문화 확산과 공직자 청렴 의식 강화에 집중한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꾸준히 실시, 부패 취약 분야를 꼼꼼히 관리할 계획이다. 청렴 교육을 강화하여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끌어올리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의 이번 계획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2026년 '아하 무한놀이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하 무한놀이 체험'을 16일부터 운영한다.유아들이 체험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체험 공간과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놀이의 폭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새롭게 단장한 체험관은 유아 발달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고려했다. 창의적 탐구를 위한 '거꾸로 마을', 모험심을 키우는 '엉금엉금 정글' 등이 대표적이다. 책과 놀이가 어우러진 '신나는 책마루', 스토리 기반 인터랙티브 공간 '하늘둥둥섬', 경기 5일장을 주제로 한 '경기온마을놀이터'도 눈길을 끈다.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오후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체험관별 이용 시간도 재조정하여 더 많은 기관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희망 기관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놀이 경험은 배움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실내 외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정책 설명회로 현장 의견 반영 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공무원 346명을 대상으로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했다.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는 2024년 첫 도입 후 정례화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과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인사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사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본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 346명이 참석했다.더불어, 곰인형 만들기, 배경화 그리기와 같은 예술 체험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올해 신년사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조화롭게 융합해 막힘없이 소통하는‘원융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설명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이 향후 인사정책 수립에 실질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라며,”저도 직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고 인사 고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 희망 메시지 전달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청사 외벽에 걸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펼쳐봐'라는 문구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고, 각자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도록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현수막은 책을 펼치며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과 우주, 별, 로켓 등의 이미지를 활용해 '배움이 곧 성장과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교육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현수막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빛나는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전달하고 시민과의 감성적인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현수막은 아이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빛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현수막 게시를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교대 학생들, 초등 기초학력 향상 돕는다
광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시교육청이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이번 학기에는 광주교대 재학생 3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까지 66개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대학생 보조강사들은 학생 수준에 맞는 기초 학력 보장 학습을 지원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도 힘쓸 예정이다.지난 11일에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학생 상담 방법, 안전교육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등이 이뤄졌다.광주시교육청은 대학생 보조강사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학기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 신장뿐 아니라 예비 교사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본 교육에 충실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 영암군, 거점형 돌봄센터 '영암늘봄꿈터' 문 열어
전라남도교육청이 영암 지역의 돌봄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영암늘봄꿈터'를 개관했다.16일 삼호서초등학교 별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손남일 전라남도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 거점 돌봄센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영암늘봄꿈터'는 전남교육청의 돌봄 방과후학교 정책의 일환으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문을 연 '늘봄목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하여, 전남형 늘봄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센터는 학생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로봇 과학, 예체능, 디지털 문해력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울 계획이다.대학, 지역 체육회, 마을학교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해 언어 및 정서 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안전한 돌봄 환경을 위해 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귀가 안전 자원봉사자 배치, CCTV 설치 등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할 방침이다.'영암늘봄꿈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영암늘봄꿈터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형 늘봄체계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청렴 정책 토론회 개최…교육 행정 신뢰도 제고 힘쓴다
광주시교육청이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광주시교육청 본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렴도 평가 결과와 심층 면담, 구성원 설문 조사 등을 토대로 청렴도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종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토론회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담당 부서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거버넌스 구축과 구성원들의 청렴 주체 의식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운동부 암행 감찰 실시, 인사 관리 맞춤형 상담 강화, 계약 관리 해피톡 조사 등이 제안됐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의 이번 토론회는 교육 현장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향후 시교육청의 정책 추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영월교육지원청, '동강처럼 맑은 청렴'을 새 슬로건으로
영월교육지원청이 기관을 대표하는 청렴 슬로건을 확정했다.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슬로건을 선정,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슬로건 선정은 청렴을 중시하는 기관 이미지를 강화하고, 구성원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74명의 대상자 중 7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전체 투표수의 약 4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영월의 상징인 '동강'을 활용, 청렴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슬로건은 앞으로 영월교육지원청의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사 내 현관 배너 설치는 물론, 공문서 홍보 문구에도 적극 활용된다. 또한 관내 학교에도 슬로건을 안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할 방침이다.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슬로건은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뽑은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슬로건의 내용처럼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청렴 의식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영월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