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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공무원 대상 ‘웰컴키트’ 지급으로 공직 생활 지원
경기도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웰컴키트 지급해 신규공무원 적응 지원 행정역량과 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임용 예정인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이번 웰컴키트 지급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다.웰컴키트는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물품들로 구성되었다. 성장입문서, 공직 로드맵 안내서, 2026년 업무수첩, 그리고 사원증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성장입문서는 다양한 직렬에서 활용 가능한 행정 공통 분야는 물론, 급여, 지출, 계약, 물품 등 기초 행정 업무와 기술직 분야까지 세분화하여 자체 제작되었다. 공직 로드맵은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와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연구회가 개발한 실무형 종합 안내서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전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직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최다 수상…'수포자' 없는 도시 성큼
수상자 전체 사진2 왼쪽부터 월계중 김은실 창의융합교육원 김윤미 우산중학교 장미라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 지역 교사 3명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하며, 광주가 수학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이 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의 공로를 인정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올해 전국에서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에서는 우산중학교 장미라 교사, 월계중학교 김은실 교사,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윤미 파견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이다.장미라 교사와 김은실 교사는 광주시교육청의 주요 사업인 '수학온다학교'와 '수학이 있는 강연'에 적극 참여했다. 학생 질문 중심 수업, 수학 독서 기반 탐구 활동, 개별 맞춤형 피드백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윤미 파견교사는 광주 수학체험센터장으로서 체험·탐구 기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수학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수학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장미라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수학을 통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책을 펼친 결과”라며, “수학온다학교 등을 더욱 강화하여 ‘수포자’ 없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광주시교육청은 '수포자 없는 학교' 실현과 '수학이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수학교육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배포…현장 실무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 재산업무 사례집 제작·보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교육지원청에 '2025년 재산업무 사례집'을 제작·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현장 재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작됐다.충남교육청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37명이 참여하는 '재산업무 학습공동체'를 운영했다.학습공동체는 공유재산 일반·활용, 취득·처분, 폐교재산 관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현안 분석과 실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례집은 이러한 분과 활동을 통해 축적된 실무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간됐다. 담당자들이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충남교육청은 사례집이 공유재산 관리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일선 실무자들이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재산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보급하여 재산업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전국 첫 학생건강교육센터 문 열어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체육, 보건, 영양 교육을 통합한 전국 최초의 학생건강교육센터를 12월 15일 공식 개관했다. 폐교된 장평중학교 부지에 조성된 이 센터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167억 8천 9백만 원이 투입되어 청양군 장평면에 자리 잡았다. 과거 장평중학교가 있던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이곳은 공동 교육과정 기반의 융합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2020년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았던 폐교가 최첨단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센터는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4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충남교육청의 꾸준한 관심과 청양군의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이 센터 조성에 큰 힘을 보탰다. 폐교로 인한 지역 공동화 현상을 막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중심 시설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의 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는 공간이자,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앞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건강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고성교육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초·중·고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고성교육도서관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특강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로는 주판 집중력 교실, 수학 실력 키움반, 상상 미술 실험실이 운영된다.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문법 실력 빠짝 올리기 강좌가 개설된다. 장지연 관장은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작은 배움이 큰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6학년도 강원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88.96% 역대 최고치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 결과, 도내 직업계고 충원율은 88.96%를 기록하며 최근 7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도 충원율 80.51% 대비 8.4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교육력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오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모집 결과까지 반영할 경우, 충원율은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강원형 마이스터고 2교는 평균 지원율이 100%를 초과하며, 재구조화 이전보다 경쟁률이 뚜렷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 학과 개편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한 11교 22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1.42%로, 개편 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이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학령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직업계고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배경에는, 첨단 산업 수요와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강원형 마이스터고 신설과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비롯해 글로벌 현장학습, 1학과 1전공 심화동아리 운영,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강화, 미래역량 교육 확대,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다각적인 정책이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신입생 충원율 상승은 직업계고 교직원들의 꾸준한 헌신과 첨단 산업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 개최…현장 경험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도서관에서 '2025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나눔회'를 개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다양한 독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형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서, 인문소양교육 담당자, 학교도서관 관계자, 인품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경험을 나눴다.나눔회에서는 총 7개 학교의 독서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되었다. 모충초등학교는 학교 운영 경험을, 서현초등학교는 독서와 융합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청주대성초등학교는 필사를 기반으로 한 인문소양교육 사례를, 대미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경덕중학교는 함께 읽고 세상을 잇는 중학교 독서문화 조성 사례를, 단양중학교는 지역성과 가치를 담은 독서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충북고등학교는 읽기를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고교 독서교육 사례를 소개했다.학습연구년 교사들은 초, 중 연계형 독서교육 자료집 개발 결과를 발표했으며, 도서관활용수업 연구회는 도서관 기반 탐구수업 운영 및 연구 활동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2026학년도 독서교육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제나 책봄'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 독서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될 것이며, '언제나 책봄'이 모든 학교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미래 환경 책임질 시민 육성 위한 중장기 계획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세대를 위한 학교 환경교육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며,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에 나섰다.이번 계획은 기후 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환경 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육감, 교육청 관계자, 학교 환경 교육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충북 도내 505개 학교의 현황을 분석하여 환경 교육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학교 환경 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교육 과정 중심의 환경 교육 강화, 학교 공동체의 환경 교육 실천 역량 강화, 학교와 사회의 협력을 통한 환경 교육 확장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처럼 실천적인 환경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미래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중장기 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 사회를 위한 환경 시민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 구축
교육시설 하자관리 경기교육에서 새 장을 연다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참고자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시설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하자관리 업무 개선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 결과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하자관리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향후 확대 방안을 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진행, 하자 검출률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전문기관의 하자 검사 결과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되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업무 절차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이뤘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이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 교육 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육시설 하자관리 체계화는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충북교육청, 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 열어 미래 교육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엔포드 호텔에서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5만 6872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박람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헌신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성과공유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성찰과 공유, 2부 미래 설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모충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내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1부에서는 박람회 영상 다시보기,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죽림초병설유치원, 모충초등학교 등 5개 기관과 111명의 참여자에게 표창패와 감사장이 수여되었다.2부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10명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려 2027년 충북교육박람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박람회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박람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진 기대
이다산e 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진 기대 참고자료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다산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일반고 원서 접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16~22일 일반고 원서접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후기 평준화 및 비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원서 접수를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광주 지역 중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 중 광주 거주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 원서접수처에서 가능하다.대상 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5개교와 과학중점학급 운영 학교 4개교를 포함한 광주 지역 평준화 일반고 49개교이다.평준화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은 원서에 2개교를 선지원하고, 후지원으로는 출신 중학교별 배정 가능 고교 중 일정 수를 선택하여 기재해야 한다.배정 가능 고교는 지리 정보 시스템을 활용, 통학 가능 고교군을 선정한 후 학교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다.후기 평준화 일반고 학생 선발은 2026년 1월 8일 합격선 발표 후, 1월 22일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율형 공립고와 과학중점학급은 선지원자 중에서 100%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평준화 일반고는 선지원자 중 20%, 후지원자 중 80%를 전산 추첨 배정한다.타 지역 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 지원 학생은 원서 작성 시 '후기 일반고 희망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야 불합격 시 광주 일반고 배정이 가능하다.이정선 교육감은 자치구별 학교 분포의 불균형을 고려, 자치구별 정원 탄력 적용 등을 통해 고입 배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전국 최고 진로진학지도 전문가로 인정받다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대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의 류진표 교사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대입 진로진학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진로진학지도 교사로 인정받았다.류 교사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과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상담팀 및 진학정책연구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난해부터 조대여고 3학년 진학부장 겸 '대입전문디렉터'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헌신해 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교의 대입 진로진학지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되었으며, 류 교사는 수도권 소재 고등학교 교사들이 주로 수상하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류 교사는 고3 진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입시 방향을 제시하고, 모의고사 이후에는 입시 경향과 주요 변수를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수시모집 설명회를 통해 전년도 사례와 전형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내에 입시 질문 게시판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또한 류 교사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교사들과 함께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여 수도권 및 주요 대학 자료집을 제작하고, 대학별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류진표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류 교사의 수상은 광주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가 탄탄한 교육정책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주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를 신설하고, 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교 1대입디렉터 배치,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및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지원 등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
광주시교육청, 중·고교 교감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광주시교육청 중 고등학교 교감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학교 교육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첫째 날에는 일반고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및 컨설팅 방안, 범교과 학습주제 편성, 민원 사례 및 대응, 고시외 과목 신설 승인 관련 사항 등이 상세히 설명됐다.둘째 날에는 중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학생 진로 탐색, 고등학교 생활 설계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교육청은 중학교 단계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교 현장에서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루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