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도서관,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은 20일, 제7회 충북학생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36명의 청소년 작가 탄생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상 학생, 학부모, 지도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했다.충북학생문학상은 지역 등단 작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충북형 문학상이다.학생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글쓰기를 배우고, 작품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올해는 시, 소설, 수필, 동화, 독후감, 생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중앙초등학교 6학년 임규림 학생의 동화 '테라시드'가 차지했다.임규림 학생의 '테라시드'는 환경 오염으로 인류가 떠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소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심사위원들은 '테라시드'에 대해 독창적인 소재와 안정적인 서사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문학이 가진 힘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존경을 표했다.이번 시상식을 통해 충북 교육계는 미래 문학을 이끌어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가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인문학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을 강화한다.‘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중등까지 확대되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공감하는 인성생활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시한다.‘민원면담실’구축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기교실 캐어샘’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또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실천하는 K-민주시민교육 △ESG에 기반한 교육협치에 나선다.‘글리세 포털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경감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노벨상 프로젝트 수학과학 교육 △AI 강국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 지구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데이터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전국 최초 AI전담 교육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오는 1월 개원하고,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확대를 통해 미래사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또 18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책자를 배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힘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2026 광주교육 방향 제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가치로 2026년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시교육청은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교육이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5년 주요 성과 소개, 이정선 교육감의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비전 발표, 2026년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새롭게 ‘기본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교육안전망-맞춤형성장-행복공동체’3대 축을 중심으로, 광주교육 4대 중점영역과 16대 중점사업에 반영돼 추진된다.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이다.내년 4대 중점영역은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이다.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인문학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등을 강화한다.‘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이 중등까지 확대되며,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광주형 마이스터고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공감하는 인성생활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를 실시한다.‘민원면담실’구축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위기교실 캐어샘’운영으로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하는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한다.또 인성교육 프로그램 ‘다정다감 프로젝트’와 사이버폭력 대응을 위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도입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실천하는 K-민주시민교육 △ESG에 기반한 교육협치에 나선다.‘글리세 포털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지원 업무를 경감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이중언어 협력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노벨상 프로젝트 수학과학 교육 △AI 강국을 주도하는 미래교육 △ 지구를 지키는 생태전환교육 △데이터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전국 최초 AI전담 교육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오는 1월 개원하고,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JAM있는 과학 중점 주간’확대를 통해 미래사회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또 18일부터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책자를 배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기본교육으로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공교육의 성공 모형을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힘찬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주요 기관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 진로직업교육과 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 연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관별 정책 협력 방안과 도내 직업계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상승과 2025년 현장실습 참여율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동반 성장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광주예술중학교, 앙상블 음악회로 하나 되다
광주예술중학교, ‘2025학년도 앙상블 음악회’성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예술중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예향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앙상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공과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음악회에는 음악과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5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악, 피아노, 성악, 관현악 등 4가지 분야의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국악, 성악, 관현악 분야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여 무대를 꾸몄다.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조화로운 음악을 선보여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었다는 평가다.국악 연주에서는 '몽금포타령', '천년만세', '동백타령' 등 총 9곡이 연주됐다. 전통 기악과 아름다운 소리가 어우러진 합주를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흥과 깊이를 관객들에게 전달했다.피아노 연주에서는 2대의 피아노를 4명이 함께 연주하는 'Celebrated Chop Waltz for 2 Pianos 8 Hands'를 포함한 9개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섬세한 호흡과 조화로운 균형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성악 부문에서는 'Dona Nobis Pacem'을 비롯한 가곡과 가요 3곡이 연주됐다. 풍부한 화음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과 함께하다 등록대안교육기관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평생교육과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대안교육기관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르미르 토파즐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도내 73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연수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보조금 지원 안내, 아동학대 예방 및 학생 생활 지도 방법 등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기관장들은 특강을 통해 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습득했다.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등록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제4회 졸업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봄날학교 제4회 졸업식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9일 재학생 44명과 졸업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봄날학교’의 제4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경기봄날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37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중학 졸업반 25명 중 23명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평생학습을 계속 이어간다.이번 졸업식의 식전 행사는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재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졸업식에서는 그간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발표회와 함께 봄날학교 학생들이 백일장 대회에 출품한 70여 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졸업식에 참석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성교육을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생각한다”며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성이다. 인성교육 선생님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이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 우리 가족분들 모두가 일궈낸 오늘 졸업식이라 생각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 함께 축하드린다. 여러분들께 마음속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2020년부터 경기도교육감이 지정한 대표 성인문해교육기관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학년에 1개 학급씩을 ‘경기봄날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학생 주도 '2025 직업교육 포럼' 개최…미래 인재 육성 논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5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학생 60명과 교사 3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럼 첫날에는 학생들의 그룹별 토의를 통해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미래 사회 기술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방안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돕는 사례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었다.둘째 날에는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 방법 개선 및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직업교육 성과는 학생의 성장으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내년 3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개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의 연계를 통해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키우는 정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
부평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가족 도서관 캠프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우리 가족 도서관 겨울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도서관 1층 이야기방을 가족 전용 공간으로 꾸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독서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번 캠프는 '놀멍책멍'이라는 이름으로 사서 추천 도서를 읽고, 보드게임도 즐기며, 과월호 잡지를 열람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교과 연계 도서 목록집을 활용한 독서 활동은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가족당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 측은 이번 겨울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이라크, 전쟁 넘어 '인천형 직업교육'에서 희망을 찾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전쟁을 넘어 일자리로...이라크가 배운 ‘인천형 직업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라크 노동사회부 및 니나와주 교육청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인천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한국국제협력단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라크 니나와주 취약계층 청년 취업률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피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 협력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이라크 대표단은 인천시교육청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기반의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학교와 산업체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운영 구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인천형 직업교육의 핵심인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는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자체, 산업체,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라크 대표단은 이 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대표단은 인천시교육청의 직업교육 지원 모델이 이라크의 경력개발센터 운영과 직업교육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형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직업교육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공공외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기록원, 이동식 서가 구축 완료…개원 초읽기
충남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개원을 위한 이동식 서가 구축 마무리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 개원을 앞두고 기록물 보관을 위한 이동식 서가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서가 구축은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단계다.새로 설치된 이동식 서가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진이나 화재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기록물 손상을 최소화하는 안전장치를 갖췄다.또한, 항온항습 설비와 연계하여 장기간 보존이 필요한 기록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기록원 건물 신축 시 서가 설치를 고려하여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기록물 보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동식 서가 구축이 기록원의 안정적인 개원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소중한 교육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기록원은 설치된 서가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며,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이동식 서가 구축으로 충남교육청기록원은 개원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
인천시교육청, 읽걷쓰 교육 성과 공유회 열어 발전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스토리지인천에서 '2025 읽걷쓰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읽걷쓰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내에 읽걷쓰 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공유회에는 읽걷쓰 학습역량강화 이끔학교 담당자, 현장지원단, 교사 추진단, 연수 강사단, 장학사 및 교육연구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 담당자와 현장 교사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1부에서는 2025 읽걷쓰 교육 추진 사항 안내와 함께 이끔학교 운영 사례, 학교급별 수업 사례가 공유됐다. 읽걷쓰 연계 수업 설계, 학생 참여와 성찰을 이끌어내는 수업 방법, 평가 및 피드백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체감하는 읽걷쓰 교육'과 '읽걷쓰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청 지원 방향'을 주제로 자유 토의가 진행됐다. 토의를 통해 도출된 제안과 요구 사항은 향후 읽걷쓰 교육 방향 설정과 2026년 학교 지원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 교육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역 인재 '정주' 모델 구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SK하이닉스와 지역 인재 육성 및 정착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를 방문,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내 우수 직업계고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소재 기업에 취업하여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SK하이닉스 채용 절차 1차에 합격한 충북반도체고 학생 6명이 동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SK하이닉스의 안전교육 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 반도체 생산 라인 윈도우 투어를 통해 미래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윤건영 교육감은 SK하이닉스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및 산학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취업 문을 넓히고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 채용 과정을 통과한 학생들은 향후 학교 자체 운영 영마이스터 인증 획득, 최종 학교 성적 상위 23% 이내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앵커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충북 교사 4명이 선정돼 역대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일명 과학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03년부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매년 30명을 시상해 왔다.충북에서는 지난해까지 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장예슬 △김수현 △윤슬기 △안영균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예슬 교사는 초등과학사랑 연구회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실험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구축 △전국 지능형 과학실 발전협의체 활동 △융합교육 교사 연구회 △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과학 및 융합 수업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김수현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교과서 및 프로그램 개발, 고교‧대학 연계 탐구수업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으며, △AI 융합교육 모델 개발 △교사포럼 발표 △에듀테크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윤슬기 교사는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과 챗GPT 활용 수업‧학교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혁신을 주도했다.△STEAM‧AI 융합 수업 사례 공유 △기초학력 다채움 문항 개발 △첨단기기 활용 실험연수 △영재교육 강사 활동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확산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안영균 교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전국과학전람회, 과학영재 창의연구, STEAM R&E 등에서 학생 지도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 활동 △과학대회 심사위원 및 출제‧검토위원 △과학고와 영재교육원 입학전형위원 △교사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적 과학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정보기술 및 첨단 기자재 활용 교원 연수 강화, 디지털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과학‧융합교육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라며, “무엇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교사들은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의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한 주역들이다.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과학교육 혁신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