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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보호 위한 관리자 갈등중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 갈등중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교 관리자의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교장, 교감,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14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갈등 중재의 이해와 적용, 교원보호공제 제도, 학교 관리자를 위한 법률 가이드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 절차와 의사소통 방식, 사안 확산 예방을 위한 대응 기준 등이 안내되었으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차원의 합리적인 판단과 대응을 위한 법적 기준과 사례가 공유되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맞춤형 행동중재 컨설팅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 행동중재 컨설팅 사례 나눔의 날' 연수를 17일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문제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동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단이 강사로 참여했다.연수에서는 동부 행동중재 컨설팅 절차 안내와 함께 QABF 기능평가 및 강화제 평가 실습이 진행되었다. 2024~2025년 행동중재 사례를 바탕으로 중재 전략을 공유하고, 사전 질의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하여 교사들의 실제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행동중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 연수를 확대하여 장애 학생 지원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평생학습관, 고3 학부모 대상 '부모 쉼표' 특강 마무리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고3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 쉼표'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수능 이후 자녀의 성인 전환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의는 이광수 대표가 맡아 자녀의 경제적 자립과 성인 초기 재무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성인기에 접어드는 자녀 세대가 마주할 경제 환경과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점을 제시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고3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인 전환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장과 가정의 변화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천 동부학생수영센터, 8년 만에 재개장…학생 수영 교육의 새 출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동부학생수영센터가 8년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17일 재개장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와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그리고 관내 초·중학교 자율장학 회장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동부학생수영센터의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1985년 처음 문을 연 동부학생수영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개보수를 진행했다. 안전진단과 시운전을 거쳐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수영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동부학생수영센터는 앞으로 초등학생 대상 기초 수영 교육과 학생 선수들의 전문 훈련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수영센터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동부학생수영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다”라며, “초등학생 기초 수영 교육과 학생 선수 훈련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돕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수훈…20년 교육 협력의 빛
충남교육청, 라오스 정부 훈장 받다...20년 교육정보화 동행의 성과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라오스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라오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이번 훈장은 양 기관의 20년간 지속적인 교육정보화 교류 협력의 결실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충남교육청은 라오스 교육체육부를 방문하여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라오스 노동 훈장은 국가와 국민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충남교육청은 2005년부터 라오스와 교육정보화 기반 조성,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이번 방문 기간 동안 충남교육청은 라오스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현지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추진, 교육정보화 인프라 구축 대상교 개소식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훈장 수여가 충남교육청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공적개발원조 분야에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라오스 외에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협력 국가를 확대하며 국제 교육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지난 7월에는 라오스 교사들을 초청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는 등 인적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 협력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 운영…취업 연계 강화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5년 하반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하며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아산 올드밀에서 개최된 이번 협의체에서는 장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의체에는 특수학교 교사,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 전문가 18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받았다. 또한 장애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취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현장실습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충남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장애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장애학생이 교육, 취업, 사회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체가 장애학생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구체적인 진로 및 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충남교육청,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체육교사들의 동계 스포츠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이원리조트에서 ‘2025 충남 체육교사 동계 스포츠의 이해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초·중등 체육교사, 운동부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겨울 스포츠 수업 지도 능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체험 중심의 연수를 제공하고자 했다.연수 참가자들은 스키와 보드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수준별 소그룹 강습을 받았다. 이론 교육이 아닌 실기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연수 기간 동안 체육 교육 활성화 방안과 향후 학교 체육 주요 업무 방향에 대한 교사 간 토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급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질 높은 체육 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교사들이 동계 스포츠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체험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자율선택급식 4주년 기념 정책 토론회 개최
건강한 학교 급식 자율선택급식 미래 경기교육가족이 함께 그려가요 학교급식보건과 참고자료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선택급식 시행 4주년을 맞아 경기교육가족과 함께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율선택급식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성과와 함께, 학생들의 식생활 주도성 향상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됐다. 운영학교 학생들의 식생활 학생 주도성 지표가 미운영학교 학생들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자율선택급식은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잔반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94.7%에 달했으며, 잔반 감소율은 5.81%를 기록하며 건강한 학교급식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토론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스스로 선택한 만큼만 음식을 담게 되면서 책임감이 생겼고, 급식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친구들과 서로 식판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미래학교급식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초등 영어 교육 '와이업 스쿨' 2026년 확대 운영
영어 실력 늘어 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스쿨로 초등 영어 교육 활성화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영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와이업 스쿨' 프로그램을 2026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와이업 스쿨'은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교육부의 '인공지능 펭톡'을 활용한 초등 영어 수업이다. 2025년에는 도내 202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되었으며, 영어 리딩, 국제 교류, 영어 캠프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와이업 스쿨 플러스 프로그램'도 145개 학교에서 진행되었다.특히,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 우수 운영교인 산의초등학교와 차산초등학교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행사가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와이업 스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와이업 스쿨 선도 및 연구학교 운영, 와이업 스쿨 프로그램 400개교 운영, 유치원 프리 와이업 프로그램, 와이업 영어 공유학교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동부교육청 임기석 주무관, 교육청 최초 토질·기초기술사 쾌거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임기석 주무관, ‘토질 및 기초기술사’취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팀 임기석 주무관이 제137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광주시교육청 직원 중 최초로 토질 및 기초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시설 안전 분야 전문성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2011년 공직에 입문한 임 주무관은 현재 동구와 북구 지역 학교 및 기관의 토목 시설 공사 설계·감독, 지반 안전 관리 등 토목 행정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그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토질 및 기초기술사 시험을 준비해왔다.토질 및 기초기술사는 토목 및 건축 공사 기초 분야에서 지반 조사 자료 분석, 안전성 검토, 최적 공법 설계 등을 통해 구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자격 취득 난이도가 높아 평균 합격률이 5.9%에 불과한 시험으로 알려졌다.임 주무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사면 붕괴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이 필수적이며, 이번 자격 취득이 업무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정기인사…831명 규모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83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상위 직급 결원 보충과 더불어 새롭게 설립되는 학교 및 기관의 인력 충원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인천 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인사 규모는 승진 165명, 4급 이하 전보 597명, 신규 임용 69명으로 구성되었다.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에 김기찬, 학교지원단 단장에 곽미혜가 임명되었다.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에는 문형남, 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에는 윤혜순이 각각 전보되었다. 이 외에도 중앙도서관장 임현자, 연수도서관장 이소욱,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한상기,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유승현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가 이루어졌다.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육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주배경 학생 교육 ‘호응’다문화 기관과 협력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본관 정면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및 독서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다가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다문화기관과 협력해 고려인마을,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등에서 △한국어 초급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준비 △동화구연 △독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주배경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한국어 활용 능력을 높였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다가치교실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꿈을 키워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학생이 자존감 회복, 학교생활 적응, 진로 탐색 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유-초 연계 교육 성과 공유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유-초 연계 이음교육과 소규모협력유치원 운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과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에서는 그림, 포스터, 체험수기 등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어 초등학생 8명과 유아 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광주상무초 김주아 학생은 카툰 작품 '친구, 동생과 함께한 명량 운동회 활동'으로, 광주대성초병설유 이준희 유아는 '함께 독서한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갈피로 각각 공감상을 받았다.'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에서는 목련초병설유치원이 '아픈 지구를 위해 나눔 장터'를 운영한 사례로 단체상을 수상했다. 평동초병설유 유서찬 유아는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공감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총 5명의 유아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교육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정지아 작가 초청 교사 공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 교사 공감 프로그램을 인주중학교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삶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교사 스스로의 역할과 존재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권정생 동화 '강아지똥'을 재구성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공연은 존재의 가치와 존엄이라는 주제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역할을 성찰하도록 유도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정지아 작가가 강연에 나섰다. 정 작가는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권정생 작가의 삶과 문학에 담긴 존엄과 연대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을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생의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를 중심에 둔 진로,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남부교육지원청만의 교육 방향을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