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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 기업 화합 및 발전 다짐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 화합 다짐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난 16일 호서컨벤션에서 '2025년 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기업 활동에 힘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은복·홍순철 아산시의원, 김운곤 아산시 기업인협회장, 그리고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송년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임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진행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명효 협의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입주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입주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송년회 개최를 축하하며, 테크노밸리가 자동차 및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충남 북부권 핵심 경제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덧붙여 아산테크노밸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2026년이 되기를 응원했다. -
음성군, 15만 명 염원 담은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서명부 정부 전달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범국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을 위해 15만 명이 넘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정부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이번 전달식은 국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여용주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3월부터 약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범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5만 349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며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음성군은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국가 균형 성장과 지역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주민 주도로 출범하여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위원회는 음성품바축제, 명작페스티벌, 반기문마라톤대회 등 지역 행사와 전국 단위 캠페인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군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과 철도대책위원회의 노력,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지역 균형성장과 전국 철도 네트워크 완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호선 국회의원은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서명부 전달 외에도 철도 유치 염원 결의대회 개최, 관계 기관과의 합동 건의, 국회 토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를 연결하는 31.7km 구간으로, 수서-대전 노선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 노선은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경부선 과밀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강원권까지 연장이 가능하여 지역 균형 성장과 국가 철도망 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11호점 수탁기관 선정…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11호점 수탁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11호점의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이번 선정으로 도고면에 위치한 1호점은 사단법인 충남꿈지기가, 배방읍에 위치한 11호점은 아산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운영을 맡게 된다.1호점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재선정 절차를 거쳤으며, 충남꿈지기는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배방읍은 신도시 개발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초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으로, 11호점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아산시는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충하며 맞벌이 가정을 지원해왔다.이번 1·11호점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1호점은 기존 이용 아동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11호점은 탕정 힐스테이트자이센텀 준공 시기에 맞춰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급식 및 간식 제공, 숙제 지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
시멘트산업재단, 단양군 보건의료원에 1.5억 원 상당 의료장비 지원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보건의료원에 1억 5천만 원 상당 의료장비 전달 (단양군 제공) [PEDIEN]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충북 단양군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첨단 의료장비를 단양군보건의료원에 기증했다.이번 지원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단양군보건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노후화된 안과 및 임상병리 장비 교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난 17일 단양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재단은 안과 정밀 검진을 위한 세극등현미경, 자동혈액분석기, 원심분리기 등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장비를 기탁했다. 이 장비들은 질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지원으로 인해 상급 병원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김종태 단양기금관리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심용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이 단양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해에도 단양군보건의료원에 6억 5천만 원 상당의 안과 정밀 진단기기와 내과 검진 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무안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에 치킨 나눔
맛있는 나눔 치킨DAY 무안군 제공 [PEDIEN]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31일에 이은 2차 지원으로, 방학 기간 중 급식 공백으로 식생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아동과 조리 여건이 어려운 가정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치킨 가공식품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치킨 육가공품 세트 100상자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냉동 치킨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81가구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 3곳에 전달됐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여름방학 때도 좋아하는 치킨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며 즐거움을 전했다.후원에 참여한 이상배 ㈜금화 대표는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방학 선물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학 동안 아동과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금화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드림스타트는 이러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설명 : 17일 진행된 무안군 드림스타트 ‘맛있는 나눔! 치킨DAY’무안군 보도자료 작성자 농업정책과 농촌외국인인력팀 최 연 진 2025년 12월 18일 석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Tel. 061-450-4472 매 수 총 2쪽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전국 평가 우수상 수상 - 공공형 계절근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 - - 전국 279개소 평가 결과, 운영 2년 차인 무안군 우수상 수상 성과 -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과 홍보, 사업 효과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전국 279개소 중 1차로 선정된 10개소에 대해 시군별 발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이다.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4년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운영하고 있다.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전국의 우수사례를 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준 전남서남부채소농협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농가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반영해 수요에 맞춘 농촌인력 중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는 올해 40명, 내년에는 5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촌인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 참여를 위해 관내 지역농협과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사진자료 : 전국 우수사례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무안군 공공형 계절근로 무안군 보도자료 작성자 일로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팀장 강순화 2025년 12월 18일 조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충북, 3대 교통 인프라 사업 순항…대한민국 중심 도약 채비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등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음성~충주 구간이 이미 개통되었으며, 충주 대소원에서 검단교차로까지의 잔여 구간도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충주~제천 구간은 기존 4차선 도로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도로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주에서 제천까지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 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사업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총 63.9km 구간에 1조 616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사업 제안사의 문제로 잠시 중단된 바 있다.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재개하며 사업 추진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총연장 64.4km에 5조 113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이 사업은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 사업인 만큼,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도는 이 사업들을 통해 도민 화합,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온양6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온양6동,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추진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지난 16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경호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읍내주공아파트 노인회원들이 생활비를 아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올해에만 약 4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총 2,100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성금 기탁 및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온양6동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아산시,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보건소 응급의료 보건복지부장관 및 풀케어돌봄 충남도지사 기관상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응급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제19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재난응급의료 대응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시는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완비하고,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했다.또한 신속한 재난 통신망 관리 등 응급의료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풀케어 돌봄정책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도 함께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중증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적기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조성하여 아이와 산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응급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우수마을 선정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마을 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마을이 2025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출리 마을의 적극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농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18개 우수 마을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세출리 마을은 2025년 한 해 동안 배방읍 관내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2만 840kg과 폐농약 용기류 1210kg을 수거했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선 세출리 마을 홍성만 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더 많은 마을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열고 안심길 확대 논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여성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심길 조성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안심길 조성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조성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 안심길은 CCTV, 비상벨,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현재 음성군에는 6개 지역, 50개소에 안심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범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심길을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심각한 사회 문제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배방읍 추양화 씨, 홀로 사는 어르신 위해 100만원 기부
배방읍 추양화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기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추양화 씨가 연말을 맞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추 씨의 기부는 어려운 이웃,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추 씨는 과거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추 씨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추양화 씨는 매년 연말마다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주변에 귀감이 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작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
음성휴게소, 전국 최초 식품 안심구역 지정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이 음성휴게소를 전국 휴게소 최초로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며 먹거리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지난 18일, 음성군은 음성휴게소 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17곳을 식품 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식품 안심구역은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전체 업소의 60% 이상이 위생등급을 획득해야 지정될 수 있다. 음성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음성휴게소에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곳은 음성휴게소 하남 방향 8곳, 남이 방향 9곳 총 17개의 일반 및 휴게 음식점이다. 음성군은 이들 업소에 현판을 전달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음성군의 이번 결정은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관광지, 복합쇼핑몰, 먹자거리 등 식품 소비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가는 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앞으로도 위생등급 지정 업소를 늘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식품 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음식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음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헌신에 감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PEDIEN] 음성군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활동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그리고 대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명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음성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논의… 미래 성장 거점 기대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토론회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KTX 천안아산역이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다.아산시는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역세권 개발 전략과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의 개발계획 승인 이후, 천안아산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도시 기능을 집약한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국토연구원 서민호 연구위원은 국내 복합환승센터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정영호 전 주휴스턴 총영사는 K-바이오, SMR, AI 등 미래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언했다.이명범 아산시 총괄기획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의 입지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개발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종합 토론에서는 마스턴투자운용,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레일, 한화건설 등 부동산 개발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민간 투자 유치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광역복합환승센터를 단순한 이동 편의 시설이 아닌, 도시 체류와 비즈니스 혁신이 이루어지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KT천안아산역은 대한민국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과 산업의 핵심 관문”이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조속히 가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아산시는 이 일대를 기업인, 창업가, 시민이 모여드는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의 앵커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일원 약 6만㎡ 부지에 환승 시설과 업무, 쇼핑, 호텔 기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