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스마트 유통·고품질 딸기 교육 집중
진천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2026년 진천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단순 재배 기술 교육을 넘어 농가 소득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농업유통마케팅 과정과 딸기 과정 2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개발 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생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딸기 과정은 겨울철 농가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딸기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병해충 관리,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 중심 전문 교육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진천군 거주 또는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 학습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거창군, 꿈플러스·두드림 사업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선다
거창군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꿈플러스 및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꿈플러스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특기·적성 학원비를 월 8만원씩 8개월간 지원한다. '두드림 사업'은 동일 조건의 중·고등학생 약 100명에게 국어, 영어, 수학 학원비를 월 10만원씩 8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며,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거창군은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3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교습소, 체육도장, 체육교습업 등록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적성카드 수혜자와 개인 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또는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꿈플러스 사업은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 두드림 사업은 거창군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3월 12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총회 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면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채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양군 수동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증진 위한 첫걸음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병곡면사무소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병곡면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정나눔사업 추진 일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점 현황 공유와 후원품 전달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마외철 병곡면장은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금산군, 생활개선회 역량 강화 교육 실시…농촌 여성 리더십 UP!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농촌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읍면별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204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기술 습득과 농작업 안전 의식 향상을 꾀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복 만들기, 농작업 안전 실천, 회원 간 정보 공유 및 회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농촌 여성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이 생활 기술을 배우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산청군, 산림재난대응단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산청군이 산림재난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대형화·다양화되는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의 양상과 규모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산림재난 장비 점검 및 정비 실습, 산림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화 안전장비 사용법과 산불진화선 구축 실습,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훈련, 소나무재선충병 뷰어 앱 활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림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양매화축제, 백운산 고로쇠로 담근 '광양 동치미' 맛보세요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특별한 맛을 선보인다. 바로 백운산 고로쇠 수액으로 담근 '광양 동치미'다.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광양 동치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양 동치미의 맛과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발효식품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광양 동치미'는 백운산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담근 것이 특징이다. 일반 동치미보다 은은한 단맛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며, 광양불고기나 닭숯불구이 등 지역 대표 육류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린다.홍보부스에서는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동치미를 직접 시식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 음식 장인의 안내에 따라 동치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광양 동치미 레시피 홍보물도 함께 제공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청정 백운산의 고로쇠를 넣어 만든 광양 동치미는 달고 깔끔한 맛이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이 광양의 발효식품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광양 동치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발효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광양 어르신에 따뜻한 '사랑 짜장면' 나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남동부지구가 지난 3월 11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번 봉사에는 이기종 총재를 비롯한 협회 회장단이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300인분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손수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퓨전 장구 공연도 마련됐다. 흥겨운 가락에 맞춰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짜장면을 맛있게 드신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이라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준비해준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고마움을 표했다.유지평 회장은 “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중마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사회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427명 어르신 배움 시작
거창군 삶의 쉼터가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13일 개최했다.427명의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입학식은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내빈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쉼터 실버대학 안내와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도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총 22강좌로 구성됐다. 노래 교실, 댄스스포츠, 한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선 스님은 올해 3월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으로 취임했다.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버대학 입학식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존엄한 삶의 마무리 돕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연중 접수
금산군보건소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연중 시행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임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제도다.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해,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금산군보건소를 방문, 1대1 상담을 받으면 된다. 상담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작성된 의향서는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 자신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수진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금산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남천사랑장학회, 이사회 열고 남천초등학교 지원 논의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가 지난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심의와 남천면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과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도 함께 다뤘다. 특히 남천면 유일의 초등학교인 남천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남천사랑장학회는 그동안 남천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3월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입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천홍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남천초등학교의 학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천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년 1월 설립된 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남천면의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보성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협력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손을 잡았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늘리기 위한 전략이다. 보성군은 '위기브'와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창구를 다양화할 계획이다.'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64개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지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전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515억원 중 약 235억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브'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기능과 기부자 응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보성녹차,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 중심의 답례품을 제공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답례품 제공업체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특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보성군 담당 부서와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차별화된 온라인 전략을 통해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
경산시, 치매 환자 가족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 시동
경산시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치매 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지원 사업은 크게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돌봄 기술 교육을 통해 가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돌봄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자조 모임'은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가족들은 이 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조 모임에서는 전문가의 상담도 지원될 예정이다.'힐링 프로그램'은 원예 치료, 웃음 치료,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