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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 메카 전남에 올겨울 35만명…전년보다 45% 늘어
동계훈련 메카 전남에 올겨울 35만명…전년보다 45% 늘어 [PEDIEN] 전라남도는 지난 겨울 시즌 전지훈련과 체육대회 참여를 위해 29개 종목 1천548개 팀, 연인원 35만명의 선수단이 전남을 찾아 33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한 타 시·도 감독·코치 대상 전국 전지훈련팀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의 성공적 개최로 전남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주요 전지훈련 종목은 축구, 야구, 육상, 테니스 등으로 전체 유치 인원의 80%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전북, 경북, 광주 순으로 전남을 찾았다. 풍부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온화한 기후, 맛깔스러운 남도 음식이 강점인 전남도는 올해도 최적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치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체육시설 개보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시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서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숙박비·식비·간식비·이동차량 지원, 경기용품 지급, 관광체험 지원, 스토브리그 개최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생활인구 확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며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전남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관광 홍보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자치경찰위, 주민 참여로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
전남자치경찰위, 주민 참여로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 [PEDIEN]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교통환경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10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에는 광양시, 영광군, 무안군, 완도군,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해남군, 8개 시군이 선정됐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등 지역 실정에 맞춘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에는 고흥군, 영암군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보행자 감지장치, 경광등 등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선정된 시군에는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착수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9억원으로 도비 3억 6천만원과 시군비 5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 안전 개선의 주체가 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선정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연내 사업 완료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온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
전남자치경찰위, 주민 참여로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
전남자치경찰위, 주민 참여로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 [PEDIEN]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교통환경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10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에는 광양시, 영광군, 무안군, 완도군,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해남군, 8개 시군이 선정됐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등 지역 실정에 맞춘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에는 고흥군, 영암군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보행자 감지장치, 경광등 등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선정된 시군에는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착수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9억원으로 도비 3억 6천만원과 시군비 5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 안전 개선의 주체가 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선정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연내 사업 완료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온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
정선군, 청정 산림 지키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PEDIEN]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감염목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4년 최초로 발생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등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환원을 위해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방제사업은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2억 1,500만원을 투입해 방제목 385본을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나무주사 사업은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 170ha 면적에 대해 합제나무주사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솔잎혹파리 나무주사와 돌발병해충 방제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주민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해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방제 활동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도 고사목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선군,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 추진 ‘지속 가능한 재활용 환경 조성’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PEDIEN] 정선군은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센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세척과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248 신동대체산업단지 내 신동공장을 리모델링하고 세척 장비를 설치해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억원의 지원금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세척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 및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정선아리랑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에 다회용기를 보급하고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사용 매장에 대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서는 1만 4,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처음으로 도입해 일회용 쓰레기를 70% 이상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지난해 열린 제49회 정선아리랑제에서는 4만 3,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확대 보급하는 등,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다회용기 세척센터 입지를 확정했으며 이달 중 정선지역자활센터에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사업장 환경 및 시설 개선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7월까지 건물 리모델링 및 세척장비 확충을 마치고 8월부터 ‘에코워싱 정선점’을 공식 운영할 계획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생활 인구 25만여명. 재방문율 42.7% 기록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PEDIEN] 옥천군이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 인구가 25만명을 넘으면서 중부권 생활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에 대해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와 ‘체류인구’를 합산해 산정된다. 통계에 따르면 옥천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 9천 명이지만 실질적인 △생활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25만 1,04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류인구가 20만 1,269명으로 2024년 1분기 18만 3,175명 대비 9.9% 증가해 옥천군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활발한 활동 기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옥천군의 재방문율이 42.7%를 기록해 충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재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지역 내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의 인구성장 배경은 수도권과 대전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과 균형성 있는 생활 기반 인프라 덕분이라고 말했다.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광역 이동이 자유로워 외부 인력 유입이 증가했다. 또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최근 조성된 청년이랑 등을 통해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옥천군의 체류인구 증가로 이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이제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활동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생활인구의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PEDIEN] 옥천군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고령층을 위한 평생학습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올해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 4,000만원을 확보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층 특화 학습 프로그램 제공, 중장년과 고령층 간 학습 연계 강화, 학습과 일자리를 결합한 직업교육 지원 등이다. 특히 디지털 기초 및 심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실버세대를 위한 직업교육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사업이 고령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실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의무교육 실시 [PEDIEN] 상주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받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프라인 신청은 산지소재지 읍면동에서 4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의 지급대상자로 등록된 자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등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며 임가가 준수사항을 위반하면 직불금이 위반사항별 각 10%씩 감액된다. 의무교육은 상주곶감공원 감락원 세미나실에서 제1기, 제2기, 제3기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임업-in통합포털, 농업교육포털에서 온라인 교육 이수도 가능하다. -
옥천군, 이원 양궁 영웅‘김우진로’, ‘박경모로’명예도로명 홍보안내판 설치
옥천군, 이원 양궁 영웅‘김우진로’, ‘박경모로’명예도로명 홍보안내판 설치 [PEDIEN] 옥천군이 지역의 양궁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명예도로명 ‘김우진로’ 와 ‘박경모로’에 대한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홍보안내판 설치는 김우진, 박경모 선수의 양궁 업적을 주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김우진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총 5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김우진 선수의 2028년 LA올림픽 활약을 기원하고자 조성됐으며‘박경모로’는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를 기억하고자 조성됐다. 한편 군은 과거‘청산생선국수거리’ 와 ‘영규대사호국로’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명예도로를 조성해 옥천군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청산생선국수거리는 청산면의 전통 음식인 생선국수를 기념하는 거리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청산생선국수 축제’ 기간 동안 거리내 식당들이 축제 참여 식당으로 지정되면서 명예도로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 역사와 인물을 기리는 명예도로를 조성해 옥천군을 홍보할 계획이다. -
제80회 식목일 맞이, 주민과 함께하는 밝은 옥천읍 만들기 프로젝트 본격 시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PEDIEN] 옥천읍행정복지센터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옥천읍 문정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80여명과 함께‘주민과 함께하는 밝은 옥천읍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밝고 쾌적한 도심지 복원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녹색 공간 확대를 통해 생태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심 유휴지에 약 9,600본의 마가렛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밝은 옥천읍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PEDIEN]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 4월 31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수거 기간 운영을 통해 농경지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처리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자원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 수거 품목으로는 25. 2. 24. ~ 3. 31. 진행한 ‘영농폐기물 집중 무상 수거’ 수거 품목과 달리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 반입 가능한 멀칭로덴, 하우스 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다. 그 외 한국환경공단 반입 불가 품목은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에 준해 배출하도록 한다. 또한 읍면동 마을 공동집하장 내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장기적체 되어 수거가 어려운 경우 별도 장비임차·주민협조를 통해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활용가능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수거보상금은 영농폐비닐 100원/kg, 폐농약용기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 개통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 개통 [PEDIEN] 상주시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했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됐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했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됐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시민 안전은 물론이고 야간경관조명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
상주시,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PEDIEN] 상주시는 환경부와 연계해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야생조류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공모 접수한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은 4월 21일까지 조류충돌 피해가 많은 건축물·투명방음벽을 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민간 소유주를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으며 선정 기관에는 개소당 10백만원 이내의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려 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적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를 말하며 부착 시 조류 충돌피해가 저감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매년 많은 수의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에 의해 부상당하거나 폐사하고 있다”며“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강릉시,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PEDIEN] 강릉시는 영농철 및 주말 나들이 시기를 맞아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불법 소각행위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3건의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6조 규정에 의거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천예보 전·후일 새벽 시간 때, 일몰 이후 소각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산불 감시인력의 근무시간 조정으로 위험 시간 때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주간 시간대 시청 공무원 1/4을 투입해 산불 예찰 활동과 입산 통제구역 내 입산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3, 4월은 일 년 중 산불 예방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대다수의 산불이 사람에 의해서 발생되는 만큼 무허가 입산 행위, 불법 소각행위와 같은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