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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7월 말까지 남이면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이름은 '인공지능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세상'이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법과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AI 기반 콘텐츠 활용법 등을 익히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남이면 이야기 기록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여성들이 스마트폰으로 남이면의 풍경, 일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영상, 글로 담아 하나의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금산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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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둘째 자녀 양육비 지원을 시작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매월 10만원씩 지원되는 이번 정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완주군에 거주한 다자녀 가구다. 셋째 자녀 이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6세부터 9세까지 지원이 유지된다.둘째 자녀의 경우, 올해 2016~2017년생을 시작으로 연도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15년생 둘째 자녀가 혜택을 받았다.완주군은 2027년에는 2017~2019년생, 2028년에는 2018~2021년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은 가정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자녀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확산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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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충동이 지역 소상공인, 음식점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2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풍년칼국수와 취약계층 점심 식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동충동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식비 지원은 물론,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탠다.풍년칼국수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풍년칼국수는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곳이다.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주신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풍년칼국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이 활성화되고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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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3월 16일부터 신청을 받아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20명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원씩 주거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목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전세 대출금 5천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 복무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목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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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에 나선다.시는 관내 64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억 원의 특별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기후 변화 대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지원 결정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잇따르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경주시는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과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이달 중 난방비 2억 1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냉방비 90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15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냉방기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냉방기기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사전 점검과 수리를 진행,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노인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이번 냉난방비 지원 외에도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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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운영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이용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지리산권 산모가 처음으로 입소하며 지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지난 1월 첫 산모 입실 이후 '다온'은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회복을 돕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최근 이용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감염관리 부문이 10점 만점, 시설 청결도 및 전반적인 서비스가 9.8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균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실제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남원시는 지리산권 유일의 분만 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분만 취약지 해소와 공공 산후케어 서비스 확충을 위해 지리산권 시 군 산모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준비해 왔다.그 결실로 최근 전남 구례군 산모가 처음으로 입실함에 따라, '다온'의 서비스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전역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맞이했다.이는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리산권을 아우르는 광역 공공 산후케어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남원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남원시민은 물론 전북과 지리산권 산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산후조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후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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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벌뫼마을에서 주민들의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훈련이 진행됐다. 3월 11일, 문명2리 벌뫼마을 주민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불 대피 훈련과 화재 초기 진화 훈련에 적극 참여했다.최근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훈련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대피 경로를 따라 신속하게 탈출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대피소 위치를 확인하고, 마을에 비치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시연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군의원,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주민들과 함께 산불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시설 확충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용암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벌뫼마을 주민들은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산불 예방과 화재 대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훈련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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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2026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예비 촉진자 34명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변호사, 배우, 시각예술가, 동물권 활동가, 농부 등 다채로운 직업군이 합류하여 눈길을 끈다.이는 생태문명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특정 계층이나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의 보편적인 책임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순천에코칼리지는 앞으로 9개월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직접 발굴하고, 공생적인 삶을 위한 대안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친다. 강의실에서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공론장을 통해 생태민주주의를 실험하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촉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태문명을 구체적인 삶의 양식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순천에코칼리지 관계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34명이 모여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함께 공론의 장에서 생태민주주의를 실험하며, 새로운 실천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는 포부도 드러냈다.한편 합격자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본격적인 교육은 19일 온라인 개강을 시작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센터에서 현장 캠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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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클로장생이 단양군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클로장생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단양군이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클로장생의 김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클로장생은 '클로렐라'와 '불로장생'의 의미를 담은 사명이다. 클로렐라 건강소스 '땡길동'과 클로렐라 청국장 등을 생산하며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특히 클로장생은 단양에서 생산된 100% 국산 재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한다. 비건 소비자와 알레르기 민감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로장생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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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축제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루어낸 성과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2배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방한 관광 전략을 수립하고, 외국인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특히 진흙을 활용한 K-뷰티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머드캐스크존과 인피니트풀을 추가하여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쿠폰 운영을 확대하여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 교류와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연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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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면담을 갖고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추진위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를 강력히 전달했다.추진위는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혁신도시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천 유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제천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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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마약 퇴치와 범죄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지난 12일,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4개 대학과 주요 교차로 31곳에서 '마약 퇴치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캠페인에는 대학 교직원 및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특히 대학가 주변의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것이 진주시의 설명이다.참가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주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이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진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마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0일 결혼이민자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진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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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경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협의체는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5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밑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경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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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오는 9월까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하천 구역뿐만 아니라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하천 불법 행위가 군민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데크 등 시설물이다. 불법 경작이나 불법 상행위 등 사익을 추구하는 모든 불법 점용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예산군은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상습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한다.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군민의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는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을 높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부의 일제조사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을 통해 예산군은 하천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 안의준에게 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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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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