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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PEDIEN] 천안시가 3일 2050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기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기본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시민 300명과 공무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선호도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건물과 도로·수송, 흡수원 등 6개 부문 97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대, 폐자원 재활용의 효율화 및 에너지화, 탄소흡수원 확대 등이다.
시는 국가 및 충남도의 관련 계획과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과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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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PEDIEN]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봉사자 84명을 대상으로 ‘2025 우수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3년 이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봉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수목원 등을 방문해 한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에 참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는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탐방 등 다양한 인정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는 천안 K-컬처박람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천안시 자원봉사자는 2월 기준 16만 7,907명이며 이 중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우수봉사자는 2만 2,734명으로 전체 자원봉사자의 약 13.5%를 차지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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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PEDIEN] 천안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31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계획과 방재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불당2동 통장협의회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용산 단장은 “여름철 재난대응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헌신과 열정을 다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안전파수꾼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지역자율방재단은 31개 읍면동 총 89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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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추진
[PEDIEN] 천안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1만명이 넘게 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인구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방식도 다양화한다.
기존 학교로 찾아가는 강의뿐만 아니라 인구특화 뮤지컬 공연, 인구교육 스티커북 제작·배포, 전문가 초청 강연, 읍면동 방문교육 등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의 미래이자 희망인 학생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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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피자먹자’… 천안어린이행복주간 5월 본격 운영
[PEDIEN] 천안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 6일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여라 놀아라 꿈꿔라 LaLaLa 천안어린이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천안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페스타데이, 컬처데이, 아트데이, 스포츠데이로 구성된다.
주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페스타데이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라라라 놀이동산, 어린이 공연, 체험부스 등 아이들을 위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컬처데이는 5월 1~ 4일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영화 상영, 미술대회, 라라라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트데이는 5월 4~ 6일 천안어린이 꿈누리터에서 열리며 미술대회 수상작과 천안어린이사진전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데이인 6일에는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라라라 축구운동회가 열린다.
가족영화 상영과 라라라 피자만들기, 라라라 축구운동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복 신청은 제한한다.
이외에도 미술대회와 댄싱키즈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천안시 어린이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가족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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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PEDIEN]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하고 복구계획 심의·확정과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2일 기준 현재까지 산불 피해조사 종합상황은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피해조사율은 약 주택 70%, 농작물 86%, 가축 98% 등이 진행됐고 피해 면적이 넓은 산림의 경우 30%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4.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약 8,000억원으로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사는 브리핑에서 피해조사와 함께 정부 및 국회추경 건의 주요사업도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조사 복구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까지 60일에서 90일까지 걸리는 처리 기간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대폭 단축시켜 1개월 안에 처리하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는 추가로 피해주민의 긴급 주거지원 임시주택 공급을 요청하며 “영구주택 입주까지 임시주택으로 사용하는 모듈러 주택을 1년간 지원해 주택 건축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며 “사용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평시에는 이동식 호텔로 활용하고 재난시 임시주택으로 긴급투입하도록 행안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지원과 복구지원, 재난대응 체계정비, 지역재건을 위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복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산불대응 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권한도 현장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지역소멸 방지와 산불의 효율적 진화 및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 특히 피해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예방정비 사업과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최신의 산불진화장비와 대응체계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산과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강력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과 피해를 기억하며 적극적인 재발 방지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산과 농지, 바다를 새롭게 개발해 후손들에게 더 좋은 자원을 물려주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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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PEDIEN] 천안시가 오는 4월 7~ 3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해외입국 근로자의 평균 이탈률 5% 미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농가당 최대 14명까지 배정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자 도입 방식은 업무협약,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최소 근로시간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적정한 숙식을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또 불법체류자 고용 이력이 없어야 한다.
현재 시에는 50개 농가에 135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시는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의 인력난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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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 위한 첫 걸음
[PEDIEN]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융복합 사업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우천 제2농공단지 소재 ㈜넥스트바이오, 토마토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한 토마토 계약재배 계약’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우천 제2농공단지에 소재한 ㈜넥스트바이오는 횡성군과의 상생활동에 일환으로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 생산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준비해 왔으며 2024년 생산한 시제품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토마토 생산 농가 13농가는 우선 토마토를 200톤 생산·납품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생산 농가로부터 토마토를 납품받아 새로 신축한 안심단지에서 원료 검수, 세척, 분쇄, 급속동결 과정을 거치고 넥스트바이오에서는 초고압 살균설비를 이용해 비가열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생산·판매·홍보할 계획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임종완 소장은“이번 계약을 통해 횡성토마토를 이용한 프리미엄 토마토 주스를 제조, 생산함으로써, 지역 식품제조업체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횡성을 대표할 수 있는 농가공품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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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사전경(사진=횡성군)
[PEDIEN]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2025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내 위기청소년을 사전에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안내는 물론 학교와 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경계선청소년 특성과 개입방안’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학교지원단은 횡성지역 학교의 상담 전문인력과 교육복지사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고 각급 학교와의 협조 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김홍석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횡성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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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PEDIEN]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가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와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운곡3.1만세운동 기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은 유가족, 기관단체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과 아헌관 그리고 종헌관은 각각 김돈곤 청양군수,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보훈과장,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았다.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 지역 최초로 3.1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던 곳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사전에 발각돼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명의 주민들은 산악지역에 위치해 횃불 시위가 다른 지역보다 용이한 마을 뒤편 국사봉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때 일제에 의해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자랑스러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운곡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고자 매년 추모제향을 올리고 있다.
윤주섭 유족회장은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역사적 가치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대에 전해 애국심을 드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1919년 3월 탑골 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으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이 청양군 운곡면에서 불타오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남지역 독립유공자 최다배출지인 청양군이 호국선열의 높은 뜻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계승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273명의 독립유공자가 서훈을 받아 충남도내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진행한 ‘청양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연구용역을 통해 397명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역의 항일 정신을 기리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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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PEDIEN] 청양군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계획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복지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관리를 위한 상반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에서 입수한 소득 재산 정보 68종을 토대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등을 상·하반기 연 2회 조사하는 제도다.
이번 상반기 확인 조사는 11,793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65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변동 사항을 반영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보장위원회 심의 활용,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힘써 복지사각지대 수급자가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고의나 허위 신고 등 명백한 부정 수급 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 환수·반환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확인조사를 실시해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해 복지재정이 누수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의신청과 소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고 타 복지제도를 신속히 안내해 수급자 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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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
[PEDIEN] 청양군이 신뢰받는 투명한 계약 집행을 위해 2일 청양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계약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오대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계약실무 전문 강사가 현안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계약실무, 관련 법령 해석, 계약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별로 적용해야하는 계약의 방법과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조치요령 등 직원들이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계약분야에 직접 근무하는 강사의 업무처리 요령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계약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계약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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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PEDIEN] 청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
지난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타 시·군·구에도 사업장이 있다면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으며 법인세법 상 공제·감면을 받았더라도 법인지방소득세는 세액공제·감면이 불가한 점을 유념해야 한다.
알아 두어야 할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납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특히 내수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재난 피해 중소기업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돼 오는 7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이 같은 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 연장 대상 법인이 아니더라도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지방세기본법 시행령 제6조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법인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세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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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고발생 위험지역 보안등 개선공사 추진
[PEDIEN] 군산시는 안전한 야간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조명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위험지역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사고 발생 위험지역 합동점검까진 마친 시는 6월까지 보안등 7개소를 설치하고 노후 보안등 90개소 등기구를 교체할 예정이다.
소요 예산은 7천만원이며 전액 시비로 마련됐다.
공사 구간은 소룡동 일원과 금암동 대명4길, 나운동 수송로 일원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범죄 예방 및 시민 야간 통행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의 조명 정비를 통해 시민들께 안전한 야간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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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는 학교, 성장하는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5 연구학교 141교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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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지속적인 노-사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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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대사대부중 찾아 어디서나 운동장 활동 격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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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대학도 공감·인정하는 평가시스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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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하이텍고 기술로 미래를 잇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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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인성교육 실천학교 역량 강화로 활성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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