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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 실시
영암군이 10일 영암한국병원에서 전라남도, 영암소방서 영암한국병원 등과 봄철 대형 산불에서 의료기관 이용 종사자의 신속 안전한 대피를 위해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산림 인접 지역에 자력 대피가 곤란한 환자 등이 집단 거주하는 특수보호시설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서 참가 기관들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유형별 환자 대피 계획 환자 대피에 필요한 가용자원 현황파악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특수보호시설의 점검과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수보호시설의 피해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충주 호암동 지사협,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 치료비 지원
충주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조성을 위해 관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2026년 연내 총 660만원 규모의 발달 지연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분기별 3명을 선발해,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협의체는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노지혜 원장은 “저소득층에서는 발달 지연 판정을 받고도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협의체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치료 호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극대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강진군, '나를 알고 말하는 여성' 주제로 제13기 여성대학 개강
강진군이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3기 강진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32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여성대학은 '나를 알고 말하는 여성, 강진을 이끄는 힘'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여성 리더십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됐다.개강식은 내빈 소개,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신은영 다온인재개발원 대표의 리더십 특강이 이어졌다.김준철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강진반값 정책과 강진청자축제를 언급하며 군민들의 이웃 사랑 실천을 당부했다.신은영 대표는 '새로운 나를 찾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여성 리더십과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강진군 여성대학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인 대표적인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2기까지 총 525명이 참여했으며, 3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는 여성 리더십 교육, 말하기 역량 강화 교육,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개성 찾기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강진군은 여성대학 운영 외에도 다양한 여성 권익 증진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민참여단 활동 지원,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취·창업 교실 운영, 여성 동아리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강진군은 2015년과 2020년에 이어 2025년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있다.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여성들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지역 약국과 ‘생명사랑약국’ 업무협약 체결
무안군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약국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약국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민과 가까운 생활 공간인 약국과 협력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방문객 중 우울감이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약국 내 자살예방 안내문과 정신건강 상담 정보를 비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게 된다.무안군은 관내 생명사랑약국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약국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창녕군 유어면, ‘6 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창녕군 유어면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6 25 참전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데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홀로 생활하며 명예수당에 의존하고 있는 보훈 가족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잊지 않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손두 미구마을 이장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손을 직접 맞잡으니 유공자분들이 일궈낸 평화의 무게가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눈과 귀가 되어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경남 최초"전 군민 100원버스"가 증명한 하동군의 혁신 리더십
“하동이 하면 표준이 된다” 100원버스 경남 최초 시행의 압도적 선점 효과 하동군은 2023년 1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를 전격 시행하며 교통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는 ‘교통복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임을 증명한 사례로 하동군은 이를 통해 ‘경남 교통 복지 1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024년 7월부터 시행한 전 군민 확대 조치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객에게도 적용되어 ‘관광 하동’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하동을 넘어 경남으로 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함양 ‘노인 청소년 버스 무료화’진주 통영 ‘어린이 청소년 100원버스’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등이 있다.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 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 증가했다.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에서도 ‘가장 먼저 앞서가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하동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하동읍 생활 거점을 잇는 “캠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요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승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 이상 나타났으며 탑승객도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을 넘어 생활 교통으로 안착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고성파크골프장, 잔디보호 및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운영에 돌입해 고성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다만,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절될 수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민과 관외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덕분에 고성파크골프장은 정식개장 이후 3월 9일까지 총 1만7522명이 방문했다”며 “휴장 기간 동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와 주차장, 화장실 추가설치 등 시설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스포츠”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고성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함께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사전교육 실시
고성군은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올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진행 방법, 어르신 대상 수업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해 프로그램 강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진천군,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 장애인 대상 확대 운영
충북 진천군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 평가,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대상자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배윤정 센터장은 “올해는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장애인 대상까지 확대해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더 도움이 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현재 관내 사회복지 급식소 45개소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위생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나폴리조경․피트니스99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나폴리조경과 피트니스99는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두 대표는 부부로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영복 구혜원 대표는 “통영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나폴리조경은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조경업체로 지역 경관개선과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피트니스99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
삼척 앞바다 잇따른 지진.김진태 지사 "도민 불안 없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 지시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열고 지역 발전 논의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1일 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추진 계획과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마암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마암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관주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암면 주민 자치를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취지에 맞게 마암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지역 환경 개선 등을 통한 마암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운수면 노인회는 3. 11. 오전11시 운수면 노인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운수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개회사 및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5년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사업논의 및 기타 토의로 진행됐다.심석보 운수면 노인회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운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