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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도는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보인 청소년을 선발한다.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4년부터 시행됐다. 도내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추천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상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후보자 추천은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시장, 군수,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접수된 후보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시상식은 5월 20일 열리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의 공적은 도 누리집과 홍보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된다.김호식 전북자치도 교육협력과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청소년들이 널리 추천돼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협력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청소년 의견 듣는 학년별 간담회 진행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청소년 중심의 민주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학년별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래'의 주요 이용층인 중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개선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1일에는 1학년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12일에는 2학년 간담회가 열렸다. 3학년 간담회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1학년 간담회에서는 센터를 처음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라는 '고래'의 정체성을 알리고,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 3학년 간담회에서는 '고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점과 유지 희망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청소년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이 실제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고래 9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정기회의에서 논의 및 검토를 거친 후,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의 향후 사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펼쳐
양주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1일, 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5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김치 나눔 봉사는 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배추와 무를 손수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이틀에 걸쳐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됐다. 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김치 나눔 봉사 외에도 취약계층 10세대와 결연을 맺고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청양서 즐기는 9박 10일 ‘로컬 판타지’… 부캐힐링투어 참가자 모집
청양군이 도심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년 충남 한달살기 관광’의 일환으로 청양만의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부캐힐링투어’참가자를 이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다.남녀 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하며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전통 양조, 국악,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된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군은 참가자들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비, 체험활동비, 여행자 보험료 등 체류 비용을 지원 기준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풍성한 지원을 받는 만큼 청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미션도 부여된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소중한 지인을 청양으로 초대하는 방문 인증 충남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개인 SNS 관광 콘텐츠 게재 청양 홍보 영상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양의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특색 있는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며 “이번 부캐힐링투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시작
함평군이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시작했다.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교육생,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업 기초 지식과 현장 실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초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농업기술 정보, 농업 관련 정책 안내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생들이 영농의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 안내, 운영 방향 설명,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농기계 활용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은 현장 중심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이 농업을 시작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논산시, 해킹 메일 모의훈련으로 공직자 보안 역량 강화
논산시가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메일과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에게 URL 링크가 담긴 의심스러운 메일을 보내고, 만약 직원이 무심코 링크를 클릭하면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뜨도록 설계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특히 훈련 시나리오를 짤 때, 카드사 계약서,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 정보 유출 안내 등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훈련의 현실감을 높였다.직원들은 의심스러운 메일을 발견하면 즉시 삭제하고, 이미 열어봤을 경우에는 보안 담당자에게 즉시 신고하는 훈련을 했다. 실제 상황과 똑같은 절차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웠다.논산시 관계자는 “해킹 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가 유출되는 주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정부 예산편성 절차와 지자체 국비 확보 추진 시 고려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거치며 정부 예산 심의 및 편성 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예산 전문가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가 소개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무안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 청년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 도 사용은 제한된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민등록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탄소중립 실천 확산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매장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실천가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외국인 주민 9명, 바리스타 꿈을 이루다
완주군 외국인 주민 9명이 커피 바리스타의 꿈을 안고 값진 결실을 맺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전문 교육을 통해 이들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전원 취득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완주군은 최근 5주간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카페 외식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과정에서 외국인 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커피 추출 원리와 에스프레소 제조, 우유 스티밍, 라떼아트 등 바리스타 기본 기술과 자격증 시험 대비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한 9명 전원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이들의 자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한국에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수업을 들은 다른 외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문을 연 이후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상담 지원, 한국어 교육, 문화 생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주민 지원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완주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 가동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돌입했다.군은 올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을 위해 민간감시원을 선발하고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및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이번에 운영되는 미세먼지 민간감시원은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불법소각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불법소각 예방 및 감시 미세먼지 관련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이다.완주군은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와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에 대해 사전 근무지침과 교육을 완료했다"며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점검, 농촌 불법소각 예방 홍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등 다양한 대기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금산군 제원면 새마을회, 따뜻한 손길로 이웃사랑 실천
금산군 제원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열무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장조림 등 다양한 반찬과 떡을 손수 준비했다.마련된 음식은 제원면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심덕자 제원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준 제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면에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전북 소상공인 정책 대전환, '생존' 넘어 '성장의 길' 모색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의 경영 안정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소상공인을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전북연구원은 12일,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5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하는 이슈브리핑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소상공인이 도내 총 사업체의 96.3%를 차지하는 중요한 경제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보다는 생존에 초점이 맞춰진 정책이 주를 이루었다고 지적했다.연구원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 사례를 들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부산 LICON 펀드' 조성과 같은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연구원이 제안한 5가지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구축이다. 소상공인을 산업 단계,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에 따라 세분화하여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형 모델을 통해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셋째,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전북 소상공인 성장촉진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넷째, 혁신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정책 목표에 맞는 운영 역량과 조직 규모를 확보해야 한다. 다섯째, 정책 수립부터 시행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는 소상공인 정책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김수은 책임연구위원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주축이자 핵심 고용 창구”라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경제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을 경제 주체로 보고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 지원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의 제안이 전라북도 소상공인 정책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금산군, 숲에서 꿈 키울 단체 모집…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숲의 가치를 전하고, 감성을 키울 '2026년 금산산림문화타운 숲 목공체험' 정기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16일까지 모집한다.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모집 프로그램은 총 5개 분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과 느티골 비호산 유아숲체험원, 신청 기관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위해 산림문화타운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