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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섬에어 타고 서울 간다…김포 노선 첫 운항 개시
섬에어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과 김포를 잇는 하늘길을 열었다.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서부경남 지역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섬에어는 정기편 취항에 앞서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 운항을 먼저 시작했다. 본격적인 정기편은 이달 30일부터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이번 노선에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터보프롭 항공기가 투입된다. 섬에어 1호기는 72석 규모의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된다.사천-김포 노선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들의 출장 수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사천시는 섬에어의 첫 운항을 기념하며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이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연세하나로의원, 천안 성환읍 한부모가족에 1200만원 쾌척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연세하나로의원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연세하나로의원은 지난 13일, 성환읍의 한부모가족을 위한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후원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연세하나로의원은 특히 2가구를 지정하여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한범 연세하나로의원장은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연세하나로의원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올해도 후원 연장을 결정해주신 연세하나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연세하나로의원의 꾸준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 2026년 힘쎈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실시…31개 기관 참여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을 3월 11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에 선정된 31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지역 유휴 공간을 활용, 마을 공동체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이번 교육은 사업 지침과 추진 방향은 물론, 마을돌봄터 운영 및 회계 행정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수행기관들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중심 돌봄 체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앞으로 마을돌봄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천안시, 272억 투입해 2028년까지 지방정원 조성한다
천안시가 272억 원을 투입,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방정원 조성에 나선다. 성환읍 대흥리 일원, 과거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 부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정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 구상과 행정 절차 등이 보고됐다. 부서 간 협의 사항도 논의했다. 해당 부지는 23ha 규모다.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우수한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녹색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지방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천안 불당1동, 새마을협의회·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로 안전 강화
천안시 불당1동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와 손잡고 야간 합동 방범 순찰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12일, 불당1동 일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순찰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보여주기식이 아니었다. 지역 내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골목길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종진 새마을협의회장과 정현정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안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이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늦은 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자율방범대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신 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불당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불당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창녕군, 인명 피해 제로 목표로 재난 대피 조례 제정 추진
창녕군이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창녕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군은 3월 중 입법예고를 거쳐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 제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잦아지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 구체적인 대피 근거를 마련하여 인명 피해 제로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조례에는 재난대피 관리계획 수립, 대피 안내요원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다. 특히 읍·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기상 상황 악화 전, 위험 지역 주민을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5월까지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피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창녕군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석사 가는 길, 형형색색 팬지꽃으로 봄맞이
영주시 부석면이 부석사로 향하는 길목을 화사한 봄꽃으로 물들였다.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부석사 가는 길 봄꽃 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도로변에 팬지꽃 2000여 주를 심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석면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했다.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팬지꽃을 심고, 화분 가꾸기 및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용채 위원장은 "부석사 가는 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관리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꽃길 조성으로 부석면민과 방문객 모두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상호 부석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꽃 심기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꽃길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1명의 주민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환경정비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 -
천안시, 장애인 레포츠 캠프 3년 연속 지원…전국 유일
천안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장애인 동 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4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전국 시군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3년간 연중 레포츠캠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레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레포츠캠프를 통해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천안시가 시민들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점검을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방식이다. 4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기존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이다.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물도 포함된다.접수된 시설물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선정된 시설물은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받게 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안시가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하동군,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연인원 3만 명 시대 열었다
하동군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2026년 새해에도 하동군에는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팀 3개 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 배구 23팀, 야구 11팀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했다. 이들은 연인원 3만 6714명에 달하며,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는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올해 목표로 세운 4만 명의 90%에 육박하는 수치다. 선수단은 숙박,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훈련 기간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하동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한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계 및 추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하동군이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우 일수가 적고 온화한 기후, 훈련에 적합한 산악 지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숙박 시설과 음식점 등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류와 이동이 편리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 체육 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 용품 지원 등 하동군만의 차별화된 지원책도 빼놓을 수 없다. 관광 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도 선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지역 기관 및 사회 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환대 문화를 조성하고,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
양산에 희망을 담은 국수집 '오이소 국수' 문 열어
경남 양산에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한 국수집이 문을 열었다. 양산시는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가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이다.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국수를 만들고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특히 국수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다. '오이소 국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쌓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오이소 국수'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에 희망을 담아 양산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
강진 병영에 '하멜의 장소' 문 열다…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강진군 병영면에 하멜의 이야기를 담은 '하멜의 장소'가 문을 열었다.이번 개관은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권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하멜의 장소'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 등 지역 생산품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단순 판매를 넘어 제품 홍보와 시음 기회를 제공,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맥주 원료 체험, 하멜촌맥주 코리안 화이트 선물세트, 브랜드 제품 소개, 맥주와 커피 시음 체험, 구매 상담,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연계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남도의 맛, 술로 걷다' 콘텐츠는 남도 지역의 다양한 주류를 소개한다.매달 새로운 팝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에는 하멜양조장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브라운 에일'을 중심으로 맥주의 콘셉트와 맛을 소개한다. 맥주 진열 공간을 마련해 시각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간결한 설명 카드를 배치했다.5~6월에는 봄, 여름 계절에 어울리는 주류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하멜의 장소'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위치는 강진군 병영면 병영남문길 4이다.강진군은 이번 공간 조성이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병영의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병영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신병영상인' 로컬브랜드가 지역 안팎에서 인정받는 생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천안 쌍용1동,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으로 디지털 세상과 소통
천안시 쌍용1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봉서중학교 Ai꿈키움터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앱 활용법, 메신저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낙근 주민자치회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일상을 보다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쌍용1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
김제시, 신규 취업자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김제시는 신규 취업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사업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보딩은 ‘배에 탄다’는 뜻으로 신규 직원이 조직에 수월히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 교육하는 과정을 뜻한다 최근 MZ세대의 직장 부적응과 세대 간 소통 문제 등으로 조기퇴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단순 일자리 매칭을 넘어서 기업의 인력 운영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취업 초기 단계에서 조직 적응과 직무 이해도를 높여 신규 취업자의 조기 이탈을 예방할 방침이다.사업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 중견 기업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와 해당 기업에서 최소 3년 이상 근무한 멘토로 구성된 30팀을 선발하고. 최대 3개월간 멘토링 활동 지원금 48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 취업자의 직무 적응 기간을 단축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운영 안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 내 세대간 격차를 해소하고 즐거운 일터 문화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