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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 맞아 버스 승강장 대청소 실시
성주군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협의회 회원들은 버스 승강장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미세먼지와 매연 등으로 더러워진 버스 승강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벽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찌든 때를 벗겨내고, 승강장에 붙어있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특히 주민들의 손이 많이 닿는 의자와 노선 안내도는 더욱 꼼꼼하게 닦았다.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에도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깨끗한 벽진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벽진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성주군,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으로 아이들 꿈 키운다
성주군이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독서 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림책 활동, 신나는 책놀이, 미술 표현, 흥미진진한 독서 토론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기다린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경제적인 부담 없이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주군이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이며, 반별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하여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잰걸음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반찬 지원사업 참여 봉사자들은 후포면 내 공유주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시설 마련을 건의했다.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포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 성황… 650여 명 참여
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가 주관하여,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여가 활동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전에는 대형 윷놀이 경기가 흥겹게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아코디언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순서가 진행됐다.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 퀴즈가 진행됐다.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를 보였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대회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평생 정착' 지원…사후관리 로드맵 가동
봉화군이 총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봉화군은 스마트팜을 통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스마트팜 운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을 수립했다.봉화군은 청년들이 스마트팜에서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놓았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 농업인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였다. 무인자율방제기, 고소작업차, 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 장비를 지원하여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이 끝난 후에도 봉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이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봉화군은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판매 및 유통 협의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팜의 장점인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장 수요에 맞는 작물을 생산, 농산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특정 소수에게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술 공유를 통해 동반 성장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스마트팜에 도입된 공기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 절감형 첨단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일반 농가에 공유한다.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존 농가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봉화군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시설 임대뿐 아니라 맞춤형 재배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봉화 농업 대전환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입주 전 교육부터 영농 장비 지원, 유통 연계까지 촘촘히 관리해 사업을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산웹툰창작소, 지역 학생 찾아 '웹툰 교실' 운영
경산웹툰창작소가 웹툰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웹툰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학생들에게 특별한 창작 경험을 선물했다고 창작소 측은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웹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웹툰의 기본 개념부터 제작 과정,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웹툰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경산웹툰창작소는 하반기에도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웹툰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작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2024년 개소한 경산웹툰창작소는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이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산시는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주제별 자율 토론과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 시상하며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발굴하는 연구모임이다. -
남천사랑장학회, 이사회 열고 남천초등학교 지원 논의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가 지난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심의와 남천면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과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도 함께 다뤘다. 특히 남천면 유일의 초등학교인 남천초등학교의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남천사랑장학회는 그동안 남천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3월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입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천홍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남천초등학교의 학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천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학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년 1월 설립된 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통해 남천면의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산시, 치매 환자 가족 위한 맞춤형 지원 본격 시동
경산시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치매 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지원 사업은 크게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돌봄 기술 교육을 통해 가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돌봄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자조 모임'은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가족들은 이 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조 모임에서는 전문가의 상담도 지원될 예정이다.'힐링 프로그램'은 원예 치료, 웃음 치료,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숲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영덕군,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기계화 시스템 훈련 실시
영덕군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산불진화대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지난 7일, 영덕군 오십천 일원에서 진행된 훈련은 산불 기계화시스템을 활용,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으로 진행됐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훈련에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통합돌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퇴원 환자 지원체계 강화 논의
영덕군이 지난 12일 여성회관에서 통합돌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영덕복지재단, 영덕지역자활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발맞춰 마련됐다.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영덕형 통합 돌봄 추진체계 공유, 일상생활 돌봄 수행기관 공모 협조, 재택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서비스 운영 방안, 요양보호사 지원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영덕형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동 위기 함께 극복" 경산시, 지방세 지원 대책 마련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세무과장은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위한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영덕군이 산불 피해를 겪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화수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12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화수2리 주민들은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놀이와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았다.자가검진 결과 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포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30개 마을회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과장은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덕군,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일제 조사…강력 정비 예고
영덕군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2026년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을 포함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무단 설치 시설과 불법 경작, 토지 형질변경 등 하천법 및 관련 법령 위반 행위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1차 원상복구 명령 시 10일 이내,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한 변상금도 부과한다.변상금 미이행 시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하천과 계곡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군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진 철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3월 1차 조사 이후 6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불법 행위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