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로컬푸드 신규 출하 농가 교육 성료…558 농가 수료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이 로컬푸드 신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해 교육 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준비하는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을 격려하며 로컬푸드가 군위 농업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군위 농업의 가치를 함께 높여나가자고 당부했다.반재운 청양지역활성화재단 센터장은 로컬푸드의 기본 철학과 기획생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출하 기준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농가의 역할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로컬푸드 출하를 처음 준비하는 농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출하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로컬푸드 출하가 단순한 판매가 아닌 소비자와의 약속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교육이 앞으로 농사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로컬푸드가 군위 농업의 얼굴이자 농가의 땀과 노력이 정직하게 평가받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신규 출하 농가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으로 로컬푸드 출하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총 558농가로 집계됐다. 군위군은 내년에도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 지역민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가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도솔관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풍기읍을 포함한 9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4가구에 연탄 5110장을 전달하며 진행됐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매년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 외에도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 지역민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가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도솔관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풍기읍을 포함한 9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4가구에 연탄 5110장을 전달하며 진행됐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매년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능기부 봉사활동 외에도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은 울진군 귀농·귀촌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행사를 성황리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울진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 후, 귀농·귀촌 사례발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됐다.사례 발표자로 나선 울진읍 임수언 농가는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를 통해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행복한 농촌 생활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역량 강화 교육 강사인 박재동 교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화합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울진군 관계자는“도시에 살다가 울진에 정착하기 위해 찾아오신 귀농․귀촌인들을 적극 환영한다”며“울진에 끝까지 머물면서 행복한 노후생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마련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은 울진군 귀농·귀촌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월 16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2025 울진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교육 및 화합의 날’행사를 성황리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10개 읍·면의 귀농·귀촌인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울진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귀농·귀촌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 후, 귀농·귀촌 사례발표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됐다.사례 발표자로 나선 울진읍 임수언 농가는 친환경 해방풍과 체리 재배를 통해 정착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행복한 농촌 생활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역량 강화 교육 강사인 박재동 교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화합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울진군 관계자는“도시에 살다가 울진에 정착하기 위해 찾아오신 귀농․귀촌인들을 적극 환영한다”며“울진에 끝까지 머물면서 행복한 노후생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완전한 밑그림' 완성
경상북도 도청 [PEDIEN]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완전한 밑그림'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이후 2년여 만에 얻어진 결실이다.국방부의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고시에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를 가진다. 사전타당성 조사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가 불거졌으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화물터미널 기능 분리'라는 해법을 제시하며 갈등을 봉합했다.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에 반영되었고,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항공 수요에 대한 이견도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설명으로 해결, 경북도의 주장이 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활주로와 직접 연결되는 항공정비단지 부지와 확장 부지를 확보하고, 화물터미널 물류 기능 지원을 위한 스마트항공물류단지 조성계획을 기본계획에 반영, 경제물류공항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국토교통부의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방향을 '물류 특화 관문 기능을 갖춘 신공항'으로 명시하고, 지방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을 전략 과제로 반영했다.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도로, 철도 등 10개 노선, 총연장 473.7km, 총사업비 15조 1811억 원 규모의 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 연관 산업 성장, 항공 서비스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제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60년 미래상을 담은 '2060 대구경북신공항 신발전구상'을 통해 항공사 유치, 직항 노선 다변화, 중장거리 노선 확대 등을 추진, 여객 수요 1420만 명, 항공 물류 100만 톤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공항을 중남부권 핵심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서측의 중국과 동측의 일본·미주를 잇는 'K-랜드 브릿지' 전략을 추진한다. 해상과 항공 복합 운송을 통해 중국발 환적 물량을 유치하고, 유럽발 또는 일본발 소부장을 중국 횡단 철도와 일본 해상을 이어 정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신공항 일대와 포항 영일만항, 새만금항 배후 단지를 단일 경제 자유 구역 또는 물류 자유 특구로 지정하고, 화물 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능형 세관 및 24시간 사전 통관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지사는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신공항 건설 사업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2026년은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완전한 밑그림' 완성
경상북도 도청 [PEDIEN]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이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로 '완전한 밑그림'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2023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절차 착수 이후 2년여 만에 얻어진 결실이다.국방부의 군 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고시에 이어 국토교통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신공항 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경상북도에 큰 의미를 가진다. 사전타당성 조사 이후 의성군 지역의 화물터미널 설치 문제가 불거졌으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화물터미널 기능 분리'라는 해법을 제시하며 갈등을 봉합했다.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의성군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 건설계획이 기본계획에 반영되었고,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항공 수요에 대한 이견도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설명으로 해결, 경북도의 주장이 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는 활주로와 직접 연결되는 항공정비단지 부지와 확장 부지를 확보하고, 화물터미널 물류 기능 지원을 위한 스마트항공물류단지 조성계획을 기본계획에 반영, 경제물류공항 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국토교통부의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방향을 '물류 특화 관문 기능을 갖춘 신공항'으로 명시하고, 지방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을 전략 과제로 반영했다.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도로, 철도 등 10개 노선, 총연장 473.7km, 총사업비 15조 1811억 원 규모의 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신공항 개항과 함께 항공 연관 산업 성장, 항공 서비스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투자 유치 등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제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60년 미래상을 담은 '2060 대구경북신공항 신발전구상'을 통해 항공사 유치, 직항 노선 다변화, 중장거리 노선 확대 등을 추진, 여객 수요 1420만 명, 항공 물류 100만 톤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공항을 중남부권 핵심 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서측의 중국과 동측의 일본·미주를 잇는 'K-랜드 브릿지' 전략을 추진한다. 해상과 항공 복합 운송을 통해 중국발 환적 물량을 유치하고, 유럽발 또는 일본발 소부장을 중국 횡단 철도와 일본 해상을 이어 정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신공항 일대와 포항 영일만항, 새만금항 배후 단지를 단일 경제 자유 구역 또는 물류 자유 특구로 지정하고, 화물 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지능형 세관 및 24시간 사전 통관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지사는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신공항 건설 사업이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2026년은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서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지역 독서 문화 선도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도서관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 경북 BOOK 페스티벌' 개최, '경북 독서 127 캠페인' 추진 등 지역 독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의 역할이 강조됐다. 경북도서관은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책 선물 사업,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특강, 기획 전시, 북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장서 확충, 독서 동아리 지원, 지역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도서관 본연의 기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경북도서관이 신도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모색을 통해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식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서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발표…지역 독서 문화 선도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도서관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 경북 BOOK 페스티벌' 개최, '경북 독서 127 캠페인' 추진 등 지역 독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의 역할이 강조됐다. 경북도서관은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책 선물 사업,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특강, 기획 전시, 북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장서 확충, 독서 동아리 지원, 지역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도서관 본연의 기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경북도서관이 신도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모색을 통해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지식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울진대게, 겨울 바다를 붉게 물들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PEDIEN] 차가운 겨울 바다의 진미, 울진대게가 돌아왔다. 죽변항과 후포항에서는 벌써부터 붉은빛을 뽐내는 대게 위판이 한창이다.대게는 긴 다리가 대나무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졌다. 특히 울진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울진대게. 그 뒤에는 울진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숨어 있다.울진 어민들은 대게 자원 보호를 위해 자율적인 위판 수량 제한과 조업 기간을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속적인 대게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울진대게. 올겨울, 붉게 익은 울진대게의 풍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울진대게, 겨울 바다를 붉게 물들이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PEDIEN] 차가운 겨울 바다의 진미, 울진대게가 돌아왔다. 죽변항과 후포항에서는 벌써부터 붉은빛을 뽐내는 대게 위판이 한창이다.대게는 긴 다리가 대나무와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졌다. 특히 울진대게는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울진대게. 그 뒤에는 울진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숨어 있다.울진 어민들은 대게 자원 보호를 위해 자율적인 위판 수량 제한과 조업 기간을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속적인 대게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울진대게. 올겨울, 붉게 익은 울진대게의 풍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물류 허브 꿈 현실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물류 중심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19일, 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이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신공항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이유는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 때문이었다.의성군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쪽에 건설될 예정이다. 항공기 안전과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계획이다.공항 규모와 기능은 당초 계획보다 확대됐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와 비교해 총사업비, 항공 수요 예측치, 시설 규모가 모두 상향 조정됐다.특히 화물터미널은 군위군과 의성군에 각각 건설되는 이원화 구조로 결정됐다.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함께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들어선다.현재 국내 지방공항 화물 운송은 대부분 여객기를 이용한 벨리카고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군위군 화물터미널은 일반적인 공항 화물 운영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의성군 화물터미널은 향후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확장 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의성군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수요 확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하지만 의성군의 복수 화물터미널 배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항공 물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국토교통부는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물류특화 관문공항으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신공항 물류 기능 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군위군은 신공항 경제권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공항 접근 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었고,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첨단산업단지 조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밀리터리타운 연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대구와 경북은 물론, 모두가 힘을 합쳐 신공항을 중남부 경제권의 핵심 공항으로 만들어나가야 할 시점이다.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물류 허브 꿈 현실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물류 중심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19일, 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이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신공항 사업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이유는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 때문이었다.의성군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쪽에 건설될 예정이다. 항공기 안전과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계획이다.공항 규모와 기능은 당초 계획보다 확대됐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와 비교해 총사업비, 항공 수요 예측치, 시설 규모가 모두 상향 조정됐다.특히 화물터미널은 군위군과 의성군에 각각 건설되는 이원화 구조로 결정됐다. 군위군에는 여객터미널과 함께 벨리카고용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들어선다.현재 국내 지방공항 화물 운송은 대부분 여객기를 이용한 벨리카고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군위군 화물터미널은 일반적인 공항 화물 운영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의성군 화물터미널은 향후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확장 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의성군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수요 확보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하지만 의성군의 복수 화물터미널 배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항공 물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국토교통부는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물류특화 관문공항으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신공항 물류 기능 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군위군은 신공항 경제권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공항 접근 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었고,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첨단산업단지 조성, 항공 관련 산업 육성, 밀리터리타운 연계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대구와 경북은 물론, 모두가 힘을 합쳐 신공항을 중남부 경제권의 핵심 공항으로 만들어나가야 할 시점이다. -
울진군 북면,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 개최…참여자 222명 노고 격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PEDIEN] 울진군 북면이 지난 18일, 북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을 열고 참여자 222명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해단식에서는 울진군보건소 간호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했다.또한, 노인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 시청을 통해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올 한 해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내년에도 참여하여 건강과 재미를 함께 챙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장경희 북면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북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