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로컬푸드 신규 출하 농가 교육 성료…558 농가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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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이 로컬푸드 신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올해 교육 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를 준비하는 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을 격려하며 로컬푸드가 군위 농업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군위 농업의 가치를 함께 높여나가자고 당부했다.

반재운 청양지역활성화재단 센터장은 로컬푸드의 기본 철학과 기획생산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출하 기준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농가의 역할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로컬푸드 출하를 처음 준비하는 농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출하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로컬푸드 출하가 단순한 판매가 아닌 소비자와의 약속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교육이 앞으로 농사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비록 참석하지 못했지만, 로컬푸드가 군위 농업의 얼굴이자 농가의 땀과 노력이 정직하게 평가받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신규 출하 농가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으로 로컬푸드 출하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총 558농가로 집계됐다. 군위군은 내년에도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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