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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체육 꿈나무 발굴에 2억5,000만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16개 종목단체를 선정해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검도, 바이애슬론, 사격, 사이클, 산악, 스쿼시, 조정, 탁구, 테니스, 펜싱, 카누, 컬링 등 기존 지원 종목 12개와 함께 루지, 배드민턴, 스키, 태권도 등 신규 종목 4개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다.선정된 종목단체에는 꿈나무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도자 인건비, 훈련용품 및 장비 구입비, 대회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도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사업을 추진해 총 105개 사업에 317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86명이 선수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특히 사격, 스포츠클라이밍, 스쿼시, 카누, 컬링, 바이애슬론, 펜싱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종목에 초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동호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유소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도 체육회와 종목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 3년간 국비 13억 5,000만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결과로 전북은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국비 4억 5000만원씩 총 13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웰니스 관광 산업화에 본격적인 동력을 얻게 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과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 인천과 함께 웰니스 분야 최종 선정지로 확정됐다.공모 대상지는 웰니스와 의료 두 분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전북은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인문치유를 결합한 독자적인 관광 콘텐츠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3년간의 사업 수행 이력과 현장 운영 데이터가 심사에 실질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사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웰니스 관광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김윤덕 의원의 정책적 지원도 기여했다.전북은 '삶의 균형과 회복을 제공하는 치유관광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관광자원 발굴과 고도화, 현장 중심 운영기반 강화, 브랜드 및 마케팅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한옥마을 독립서점 등 지역 인문자원과 발효식품 지역 식재료 기반 치유음식을 연계해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치유 경험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관광 소비의 질적 전환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군과의 협력 구조도 한층 정비해 전북 전체를 아우르는 웰니스 관광 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전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화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운영,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왔다.도는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구조를 고도화해 전북을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웰니스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전북이 보유한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며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북을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면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17년 이후 유지해 온 구제역 비발생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 지역 구간별 핀셋 관리 백신 일제접종 후 모니터링 대폭 강화 소 전업농가 기획예찰 및 도축장 출하 소 검사 확대 항체양성률 저조 농가 페널티 강화 등 4가지 방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항체양성률 기준 취약 농장 지역 구간별 '핀셋 관리'를 실시한다.최근 2년간 백신항체양성률을 기준으로 농가를 우수 저조 미흡 3단계로 구분해 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한다.특히 예방접종 기록 및 백신 구매 이력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미흡 판정을 받은 농가는 최대 연 4회의 강도 높은 검사를 받게 된다.또한, 전년도 기준 항체양성률이 낮은 시군은 무작위 검사 물량을 20% 확대하고 소 백신접종 취약 구간인 12개월령 이하의 검사 비율도 기존 25~40%에서 50% 이상으로 높여 취약요소를 집중 관리한다.둘째, 백신 일제접종 후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한다.상반기 일제접종을 이번 달 15일까지 조기 완료하도록 독려하고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한다.특히 최근 3년간 검사 이력이 없는 소 전업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셋째, 소 전업농가 기획예찰과 도축장 출하 소 검사를 확대한다.백신접종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소 전업농가의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5두 이상 출하 또는 거래 시 검사 의뢰 항목에 구제역 검사를 추가한다.또한 민간검사기관과 협력해 도축장 출하 소 무작위 검사 물량을 지난해 2만 두에서 올해 3만 두로 50% 확대한다.넷째, 백신항체양성률 저조 농가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한다.방역 수칙을 위반하거나 반복적으로 항체양성률이 저조한 농가는 각종 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전면 배제하는 등 강력한 차등 적용을 통해 농가의 책임 방역을 유도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무엇보다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농가 자율 방역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 관리가 미흡한 농가에서 언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긴장감을 높여 꼼꼼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방역 관리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군립도서관, '2026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인형뮤지컬 운영
순창군립도서관, '2026 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 인형뮤지컬 운영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관 단체 단위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 경험을 넓히고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군 단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동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세부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순창군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정기 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확대 운영
순창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확대 운영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한 바 있다.설 명절 기간 동안 2월 한 달간 1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인상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충전은 ‘지역상품권 chak’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
순창군,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 개최
순창군,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 개최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진흥원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절차, 지원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잠재 수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조건, 선정 절차,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소개됐으며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됐다.또한, 사무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 등 입주 환경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총사업비 약 149억원이 투입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연구 생산 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지원 시설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형’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향후 공장형과 사무형 공간 등 약 3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나 기술 기반 스타트업도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순창군이 보유한 발효 미생물 산업 기반과 연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바이오 산업 집적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 최영일 이사장은 “순창군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순창의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오는 2027년 개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h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입주 상담은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
남원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동지역 확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2023년부터 4년간 읍 면 단위 에너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2026년 말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사업 범위를 도시 지역인 '동 단위'까지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2023~2026년 읍 면 지역 사업 마무리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주민에게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태양광과 지열 설비를 통합 설치한 가구의 경우, 연간 에너지 비용을 최대 80% 이상 절감하며 고물가 시대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지역 내 민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총 5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민들의 자부담 비용을 최소화하며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2027년 수혜 대상 '동 지역'확대, 국비 확보 총력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수혜 범위를 동 지역까지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7년 공모 대응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총 40억원 규모의 사업 물량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획득을 목표로 삼아 국비 지원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전기료, 난방비 폭탄 걱정 끝", 주민 체감형 경제 혜택 강조 주택용 태양광과 지열 태양열 설비가 복합 설치되면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 및 난방비가 크게 줄어들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시민 모두가 에너지 복지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그간 읍 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에너지 복지 혜택을 동 지역까지 빈틈없이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선제적인 공모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비용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장수군, 2026년도 예산 및 지방보조금 실무교육 실시
장수군, 2026년도 예산 및 지방보조금 실무교육 실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 및 저연차 보조금 사업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예산 및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산편성과 지방보조금 집행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과 목적 외 사용, 부실 정산 등을 사전에 예방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최기웅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도 예산편성 주요 기준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실무 예산회계 부정수급 사례 및 보조금 감사 지적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훈식 군수는 “지방보조금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고 지원 분야 또한 다양해지면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집행 책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산과 보조금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보조사업 운영의 신뢰도 제고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장수군-(주)설가온농원, 관광농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장수군-(주)설가온농원, 관광농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5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설가온농원과 관광농원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관광농원 조성과 연계해 군민 편익 증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한다.설가온농원은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 약 2만9천여 규모의 관광농원을 조성해 장수군에 공공 기여한다.관광농원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업 체험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농촌관광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과 농산물 체험농장을 비롯해 전시 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특히 김치와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시설과 저장 발효 공간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장수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여기에 산나물과 장뇌산삼, 사과, 오미자, 블루베리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농장을 조성해 관광객이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자 한다.관광농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통해 장수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장수 전역의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적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설가온농원은 필요 인재를 지역 인재로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정현수 대표는 “장수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농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협약은 장수 군민과 관광객에게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를 제공해 새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광농원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질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이 5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1990년 출범한 장수군 개인택시 단위조합은 현재 장수군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조합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춘원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장학기금 조성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장수군,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장수군,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장수군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업 종사자 지원 확대와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농 축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구조 속에서 건설업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대운 장수군전문건설협회장, 협회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건설업 종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타지역 업체 대비 장수군 지역업체 경쟁력 확보 방안 최근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농축산업 중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건설업 역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모았다.특히 지역업체가 타지역 업체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최근 건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이대운 회장은 “지역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건설업계가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건설업은 장수군 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분야이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과 건설업계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확대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군장애인체육회,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과 맞손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장애인체육회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과 이종용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두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체육 활동 참여 확대,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모아나갈 방침이다.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강화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2018년 설립 이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무주군체육회로부터 분리 운영하며 조직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장애인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종목별 대회 개최, 무주군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전북농아인체육대회 개최 등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탁구’, ‘슐런’, ‘파크골프’등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부안군,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립농악단은 지난 2016년에 창단 이후 부안 농악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군민 정서 함양과 전통 농악의 보전 계승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특히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 대상,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문 차하 수상 등 전국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진안군, 선거 앞두고 공무원 정치적 중립성 강화
진안군, 선거 앞두고 공무원 정치적 중립성 강화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은 6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백성하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는 군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강당을 찾지 못한 실과 읍면 직원 300여명은 청내 방송을 통해 교육을 시청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시점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백성하 사무과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제한 금지 규정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안군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절대 해서는 안된다”며 “교육과 지속적인 공직선거법 안내를 통해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