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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나는 우리가락…정읍시, 14일부터 토요 상설공연 '팡파르'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립농악단이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신명 나는 전통 연희 한마당인 '정읍농악 9경가세~'토요 상설공연을 무료로 펼친다.정읍농악 이수자와 전통 연희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인 시립농악단은 올해 상 하반기로 나눠 총 12회의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매회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내장산 문화광장 내 어린이놀이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반기 공연은 3월 14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격주 토요일마다 열려 5월까지 총 6회 진행된다.무더운 여름철 휴식기를 가진 뒤, 하반기인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다시 6회의 흥겨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정읍농악의 백미인 길놀이, 오채질굿, 오방진굿, 부포놀이, 설장구 등을 생생하게 담아낸다.이와 함께 사물놀이 판굿, 버나놀이, 사자춤, 죽방울, 열두발상모 등 점차 잊혀 가는 전통 연희 마당이 풍성하게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또한 눈으로 보는 공연에 그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며 우리 가락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이학수 시장은 "정읍농악만의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시민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토요 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주행거리 줄이고 혜택 받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주행 거리 감축률 0~10미만 10~20미만 20~30미만 30~40미만 40이상 감축량 0~1천미만 1~2천미만 2~3천미만 3~4천미만 4천이상 금액 2 4 6 8 10 감축률, 감축량 중 유리한 실적 적용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계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3647 ࡦ 1527 439 488 256 197 143 177 25 39 57 30 74 67 128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며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사진 제출 기준 선착순 승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물량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된다.지난해 전북에서는 2765대가 참여해 1516명이 총 1억94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약 61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도는 자동차뿐 아니라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하고 있다.별도의 모집기간 없이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또는 시군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도내 24만2천 세대가 참여하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진다"며 "탄소중립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북, 보호수 200본의 이야기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발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자책 발간, 홈페이지 개설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보호수는 산림보호법 에 따라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 관리되고 있다.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또한 보호수가 자리한 지역의 문화와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소개해 자료집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호수 정보는 보호수 도감 홈페이지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북 보호수 도감 발간은 도내 보호수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보호수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 드림스타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집중 홍보 활동 전개
임실군 드림스타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집중 홍보 활동 전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은 아동의 권리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부터 12일 17일 총 3일간 관내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드림스타트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 및 홍보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실군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초 중 고등학생 및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하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및 드림스타트 사업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과 긍정 양육의 메시지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심민 임실군수는“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임실군을 만들고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김제시,'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무상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현판 제공, 위생 물품 지원,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상 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현재, 시에는 2026년 1월 기준 총 47개소가 지정 및 운영중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 항목별 맞춤 개선방안 제시, 서류 준비 및 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와 확약서 등 서류를 갖춰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고창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이 봄철 산불에 대비해 관계 부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지난 3일 오후 5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군청 관계부서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해 근무자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협조 강화 방안과 매뉴얼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이번 훈련은 산불이 확산되어 주민대피가 필요한 100ha 면적의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해 토의형으로 실시됐다.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확산예측도 모니터링, 상황 전파, 대피단계별 대응계획 점검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펼쳤다.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개선방안, 협조사항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강화할 계획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보건 의료 돌봄 관련 기관의 실무자 2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이날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서비스 공유, 서비스 연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향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무협의체는 각 기관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구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인 만큼 실무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
고창군,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이 판소리의 맥을 잇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 '2026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2023년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올해로 4번째 이어가고 있다.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판소리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심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심청가 민요 고법 특강으로 구성된다.각 유파의 소리 특징과 성음, 사설 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소리와 장단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을 통해 판소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고창군은 그동안 판소리 공연, 교육, 학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판소리 성지'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이번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역시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통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판소리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명창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통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농민 공익수당 5월15일까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농업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 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 등이 해당된다.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지역화폐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농민공익수당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지역의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시, 생활개선회 읍면동 순회 과제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개선 과제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촌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지도자로서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생활개선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 사단법인체로 등록된 농촌여성단체이며 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는 19개 읍면동회로 조직되어 있고 7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김제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청년으로 농 임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군, 지역 아동 청소년 대상 '구강건강교실'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보건소가 겨울방학 지역 아동 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강건강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구강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특히 불소도포 과정에서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97.9%, 의료서비스 만족도 97.6%, 추후 프로그램 참여 의향 93.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일부 참여자는 다음 프로그램 운영 시 불소바니쉬 대신 불소양치용액을 더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창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이달의 유물 '선운사, 기와에 새긴 믿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3월의 유물로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정비사업부지 발굴조사 출토 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전시는 29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로컬 100'에 선운사가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선운사 마애여래좌상 주변에서는 1994년, 2021년, 2023년 세 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출토 유물 103점이 박물관에 인계됐다.전시에서는 주요 기와 유물 11점을 선보이고 발굴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상부에 남아 있는 네모난 구멍은 과거 닫집과 같은 시설이 설치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으로 알려져 있다.영상에는 청자와와 연봉와 등 일부 유물도 소개되며 이는 마애여래좌상을 둘러싼 건축 구조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로 주목된다.전시에서는 수키와와 암키와, 막새 등 다양한 기와를 통해 시대별 문양과 양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도솔산 중사', '백성향', '신'등의 글자가 새겨진 명문와도 함께 선보여, 선운사의 옛 지명과 당시 사람들의 신앙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고창군은 이번 전시에서 기와 유물에 담긴 문양과 명문을 중심으로 선운사의 건축 문화와 신앙의 흔적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고창군수는 "이번 전시는 선운사 마애여래좌상을 중심으로 한 발굴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다"며 "기와에 담긴 작은 흔적을 통해 선운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군, 귀농의 꿈 돕는 체류형농업창업 및 새내기농업학교 입교식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입교식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교육생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기간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공간을 지원한다.또한 공동실습하우스, 세대별 텃밭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5세대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그 중 139세대가 정착해 평균 정착률 65%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2008년부터 운영중인 새내기 농업학교도 역시 151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귀농귀촌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재배 기술, 농업경영 기초, 작물재배 실습, 농촌생활 적응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김영식 고창군부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