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5,006만원 전달받아
장수군,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5,006만원 전달받아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5006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장수군은 4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정현주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5006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이번에 적립된 기금은 장수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장수군은 이번 적립기금을 군 재정에 편입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정현주 지부장은 “장수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시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군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있는 성과이다”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난해까지 누적 적립액은 3억1710만원이었으며 올해 적립기금 5006만원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액은 3억6716만원으로 늘어났다. -
5천 명 모인 둔산공원, 흥겨운 고고장구 장단으로 하나 된 완주
5천 명 모인 둔산공원, 흥겨운 고고장구 장단으로 하나 된 완주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 난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기획됐다.완주 13개 읍 면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등 9개 읍 면에서 총 14개 팀,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고고장구 난타 경연'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생활문화 동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 예선전, 풍류학교 공연, 완주산단 근로자 가요제 시상자 공연, 고고장구 난타 통합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등이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 주민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5000여명의 군민과 방문객이 찾아 둔산공원을 가득 메우며 지역 생활문화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주민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면서 완주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 이은숙 이사장은 "고고장구는 창시자인 조승현 단장으로부터 완주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구이면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문화 수업과 지역 행사를 통해 확산되어 왔다"며 "현재 완주 13개 읍 면과 동아리 활동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주민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고장구는 한국 전통 타악기인 장구 연주에 현대적인 트로트 리듬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문화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생활문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완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형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 대표 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 개막
장수군 대표 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10일 개막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의 대표 축제인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추석 2주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4일동안 추진된다.장수군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2026년 제1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일자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확정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추진위원회 위원 변경 및 위촉,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일자 확정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지난해 열린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방문객 32만명 이상이 찾으며 7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교통 대응과 붉은 색 꽃인 빅베고니아 배치를 통한 상징적 경관 조성, 외부상인존 양성화, 무더위쉼터 운영, 한우마당 사과마당 시설물 개선 등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며 한층 성숙한 축제로 평가받았다.특히 제20회를 맞는 올해 축제는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군의 레드푸드 및 농특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여기에 군민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실히 다져나갈 방침이다.김홍기 추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축제 추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올해 축제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다”며 “이를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수군, 제5기 공무직노조 집행부와 간담회 개최
장수군, 제5기 공무직노조 집행부와 간담회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3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윤동수 지부장, 공무직 노조 집행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노동조합 운영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을 공감했다.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여건과 조직문화 개선, 후생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장수군은 올해 공무직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군과 노조 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윤동수 지부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와 합심해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장수군과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노사관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공무직노조 제5기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만한 대화를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창구를 운영을 통해 ‘일하기 좋고 활기찬 조직문화’조성에 속도를 내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순창군,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
순창군,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연중 이어지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군은 최근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예방 대책 협의회’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스포츠 성지’로 자리매김한 순창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군은 위생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수 담당 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강도 높은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관내 식당 가운데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6월까지 합동 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미비 업소에는 자진 시정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시정 기간 이후에도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해 식품 안전에 타협이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 소독하기 칼 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순창을 찾는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전국 최고의 안전한 스포츠 도시라는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순창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순창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은 지난 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입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세외수입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 사용료, 공공재산 임대수입, 과태료 등 자체수입으로 지방재정을 구성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체계적인 부과 징수 및 체납관리가 필요하다.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세외수입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적 근거를 비롯해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 부과 징수 절차,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세외수입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게 되면 세외수입 관리체계가 더욱 발전하게 됨에 따라 군 세입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수군, 제24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장수군, 제24기 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장수군 농업인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 안내, AI 활용 농업 경영 및 마케팅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사과반 두릅반 신규농업인 기초영농반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33회, 142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군은 각 과정마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작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특히 군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농업 경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접목한 특강을 마련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장수군은 올해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장에 새로운 기술과 경영 방식을 접목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훈식 군수는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맞는 전문기술을 갖추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200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2기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농업 인재 양성을 통해 장수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오고 있다. -
무주군, 지역 기업의 성장 잠재력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내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무주 로컬 스케일업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무주군에 소재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상품 개발, 홍보 및 판로 확대, 고용 연계 등 종합적인 성장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장 진입 및 확장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상품 개발, 국내외 인증 및 특허 출원, 마케팅 홍보비 등 기업당 최대 1천2백만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무주군 지역 내 축제와 관내 공공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 및 운영을 지원해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시장의 연계 성장을 도모한다.고용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기업별 맞춤형 구직자 발굴 및 채용 연계와 더불어 인사 노무, 회계, 마케팅 등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광 체험, 농식품 가공, 문화 콘텐츠, 생활소비재 등 무주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산업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0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무주군은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참여 기업은 사업 기간 내 최소 2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유지해야 한다.채용 규모에 따라 사업비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이 사업이 잠재력 있는 무주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기회가 돼 지역경제는 물론, 일자리 활성화를 불러오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모두가 기대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년 무주 로컬 스케일업 기업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군, 농업경영체 민원센터 한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원거리 거주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들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손을 잡고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의 문을 열었다.군은 지난 3일부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에 민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오는 5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완주농업경영체 민원센터는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 및 변경 업무를 전담하며 필요시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센터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전북지원 방문이 힘들었던 봉동읍, 용진읍, 소양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 농업인들은 이제 가까운 민원센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다만, 전주 지역과 인접한 4개 읍 면 농업인들은 기존대로 전북지원을 이용하면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 귀촌 인구 증가와 농정 업무 확대에도 불구하고 완주사무소가 없어 농업인들이 겪어온 불편을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한시적 운영을 동력 삼아 향후 농산물품질관리원 완주사무소가 정식 유치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 상향
임실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 상향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을 할인율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판매한다.이번 할인율 상향 시행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지난해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임실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당초 170억원 발행 목표에서 21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 바 있다.2026년 1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지류 발행을 중단하고 전면 카드 모바일 발행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임실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카드 모바일 충전 판매하며 매월 1일 chak 상품권 앱을 통해 판매 개시한다.임실군은 임실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군장병 외출비 지원금, 취약계층 명절위로금, 전입장려금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을 병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심민 군수는 “임실사랑상품권 할인율 12% 확대 운영으로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증대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수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오수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오수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수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경로당을 시작으로 4개 경로당을 순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팀 사회복지사와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로당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측정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고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심뇌혈관 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건강 상담도 진행된다.또한 소근육 운동을 통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기마을 한 어르신은 “간호사가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예쁜 냄비받침까지 직접 만드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장윤미 오수면장은“어르신들의 건강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제11기 완주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위촉은 제10기 대표협의체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시설장을 비롯해 학계 보건 교육 비영리단체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총 19명으로 꾸려졌다.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협의기구로서 정책 조정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변경 심의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심의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자문 사회보장 서비스 기관 간 연계 협력 강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의사결정 기능을 맡는다.백청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완주군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과 연대가 살아있는 협의체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필리핀 룬시, 농업 인력 도입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시와 신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
임실군 관촌면. 선 후배간 친선경기로 화합 다져
임실군 관촌면. 선 후배간 친선경기로 화합 다져 (임실군 제공) [PEDIEN] 지난 2월 28일에 관촌면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관촌면 지역 선 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도 흘리고 서로 간에 격려하며 우의를 다지는 체육행사가 열렸다.이날 친선경기는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와 관촌면 선후회가 후원하고 관촌면 체육회 주관으로 축구, 배구, 육상 릴레이 세 종목이 열렸으며 지역 선 후배와 가족 80여명이 참여 건강 증진과 친선 도모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장이 되기도 했다.관촌면 체육회 송주현 회장은 “이번 친선경기가 선 후배들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고 더 나아가 관촌면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자”고 말했으며 행사에 함께 해 준 모든 선 후배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