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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전세이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고금리 지속으로 이자 부담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군은 5일부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거 지원 행정에 나섰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신혼부부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완주군 자체 사업으로 다자녀가구까지 범위를 확대해 촘촘한 보장망을 구축했다.신혼부부와 청년에게는 연 최대 15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다자녀가구에는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임차 주택에 신청인 전원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세부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며 그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다자녀가구다.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희망자는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젊은 세대가 완주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이자 지원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청소년, 영어 동화로 알찬 겨울방학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영어 선생님이 직접 읽어주는 영어 동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담임 교사의 영어 재능 나눔으로 기획했다.청소년들이 영어 동화책을 통해 언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방학 기간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수업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수련관 1층 '책다방'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했다.교육 내용은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웠다.참여자들은 영어 동화 속 반복 표현을 익히는 한편 그림과 몸동작을 활용해 기초적인 영어 표현을 익혔다.특히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쉐도잉과 역할 놀이 등 오감을 활용한 입체적 교육 방식은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를 끌어냈다.서유진 완주군청 아동친화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용진읍 정월대보름 '무사 안녕 풍년' 기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용진읍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용진읍 정월대보름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지난 3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했으며 용진읍 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와 주민 700여명이 참여해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염원했다.이번 행사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노인회, 용진풍물패 등이 공동 주관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박바가지 밟기, 전통 민속놀이, 대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지역 내 농악단과 풍물패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장단에 맞춰 선보인 대규모 합동 풍물놀이는 축제의 흥을 돋우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풍년 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달집에 소원지를 매달아 액운을 쫓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순서로 이어졌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찰밥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세시풍속 재현을 넘어 용진읍민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새해의 희망을 가득 품은 보름달 아래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완주군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실형 통합돌봄지원 전담팀 본격 출범"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임실형 통합돌봄지원 전담팀 본격 출범"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5일 남원의료원과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 3개기관과 서비스 제공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앞서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임실형 통합돌봄 모델’구축에 착수했다.이번 조치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해당 법률은 고령화 심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그동안 기관과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서비스로 인해 발생했던 지원 공백과 중복문제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의무화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 연계 조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운영 정보공유 및 사후관리체계 마련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돌봄체계 구현을 핵심으로 한다.군은 법 시행 취지에 맞춰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 통합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신설된 통합돌봄팀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군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 서비스 연계 기관 등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갖췄다.군은 지난 1월 임실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월에는 민 관 전문가 13명이 참여한 제1회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는 등 법 시행 이전부터 실무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를 통해 현장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보완하는 등 사업추진 준비를 완료했다.앞으로 전담팀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돌봄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요양 복지 서비스연계등 통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월 2회이상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지속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의료 요양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전담팀을 중심으로 민 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해, 군민 누구나 살던 집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군, 디지털 역량 강화 AI(ChatGPT) 교육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전 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 교육을 올해에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월 첫째주부터 둘째주까지 매주 목 금요일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부서별 희망자 총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대면 강의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집중도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One-day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동안 추진한 기본과정에 이어 올해는 심화과정을 편성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또 보다 많은 직원들이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GPT 사이버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교육비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발맞춰 행정 역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군, 자연재해 안전도 '2년 연속 최고 A등급'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방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구축, 시설 점검 등 지자체의 방재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제도다.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 이내 기관에만 부여하는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방재 행정의 우수성을 증명했다.이번 성과는 완주군의 재난 대응 체계가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전반에 걸쳐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완주군은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 2% 추가 상향 혜택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또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를 동력 삼아 더욱 촘촘한 재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연속 A등급 결과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재난 없는 완주,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고산면, 새봄 맞이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고산면이 새봄을 맞아 고산면 주민자치회, 구시장 상인회와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읍내 소재지권 대청소를 전개했다.지난 4일 진행한 환경정비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와 구시장 상인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고산 읍내리 일대 도로변과 구시장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병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뜻을 모아 고산면을 더욱 청결하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화합과 협업으로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정말순 구시장 상인회장 역시 "상인들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해 쾌적한 시장과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고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새 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일 봉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완주군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재난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전 유해 요소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 재난안전 행동요령 화재 예방수칙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식품 안전관리 등 개학기 어린이에게 특히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예찰활동을 병행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서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새 학기에는 교통량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붉은 달빛 아래"임실군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붉은 달빛 아래"임실군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은 지난 3일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열린 강진면 필봉마을을 비롯해 오수면, 삼계면 등 임실군 내 12개 마을에서 일제히 펼쳐졌다.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필봉 정월대보름굿은 필봉마을에서 행해져 오던 마을굿과 함께 한 해의 묵은 액을 털어내고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기굿,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서로 진행되며 국가무형유산 임실필봉농악의 정수를 알 수 있는 흥겨운 판을 볼 수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한 해 소망을 담은 소지가 달린 달집을 훨훨 태워 하늘로 올려보내는 달집태우기를 재현하고 달집을 태우기 후, 다시금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대동놀이 굿판으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푸진 굿판이 이어졌다.필봉농악은 필봉마을에서 행하던 마을굿의 본연의 가치와 형태를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대보름굿을 통해서 그 본연의 모습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됐다.삼계면에서는 ‘박사골 정월대보름 달맞이 불꽃축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더했다. 하늘을 수놓은 달집의 불길과 불꽃놀이는 주민들이 올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화합을 다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마을에서는 행사 전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고 이어진 풍물놀이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은 1990년 이후 36년만에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개기월식 현상을 관측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졌고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붉은 말’의 상징성과 액운을 쫓는 ‘붉은 달’의 신비로움이 어우러져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이 선사 됐다.심민 군수는 “이번 정월대보름굿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해 행사준비에 애쓴 임실군민들께 감사하며 그 간 의 힘들었던 일이나, 쌓인 액운은 활활 타는 달집과 함께, 다 날려 버리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안군, 2026년 생활개선회 상반기 읍면 과제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PEDIEN]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읍면 생활개선회원 4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상반기 읍면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 예방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4년 농업인안전보험 통계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일반 산업재해와 비교했을 때 약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업 현장이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 위험이 높은 작업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여성농업인의 경우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고 농기계 사용 미숙이나 무리한 하중 운반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 오경재 원광대학교 의예과 교수는 '농업인 재해 예방관리 및 응급처치'주제의 특강을 통해 영농철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회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안전 보호장비 지원,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사업과 안전 재해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역량 강화는 물론 농작업 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전북 청년수당 참여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청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청년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구직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종사 청년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매월 전북 청년 함께 도전 카드 포인트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인 18~39세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사업 선정 이후 주소지가 타 시도 또는 도내 타 시군으로 변경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와 전북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북 청년수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청년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정동, 거동 불편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왕정동행정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동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보행보조기가 간절히 필요했던 대상자를 발굴하며 이루어졌다.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장 모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튼튼한 보행기까지 챙겨주니 이제 마음 편히 병원도 갈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왕정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이 보행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법과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거 환경의 위험 요소는 없는지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이영규 왕정동장은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온기 넘치는 왕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왕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후원 단체와 협력해 거동불편 어르신,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남원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철선 전기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설치업체를 선정한 뒤 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지대장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해 오는 3월 25일까지 농경지 소재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서식은 남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남원시 환경과장은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이 훼손되는 것은 농민들에게 무엇보다 큰 아픔"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2026년 행정-농협 협력 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은 2026년 행정-농협 협력으로 추진 중인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5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진안군 특화품목 재배 기반 확대와 시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행정의 재정 지원에 더해 농협이 추가 20%, 최대 2천만원을 보조함으로써 농가는 자부담 30%로 비닐하우스를 신축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해당 사업은 5년간 지속 추진되며 농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시설농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년 신청 수요가 예산을 상회 하는 상황이다.올해 역시 다수 농가가 사업을 신청했고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했다.진안군 관계자는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시설농업 기반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행정과 농협이 협력해 추진해 온 본사업은 시설농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에 협력사업이 만료될 예정이나, 농가 호응도와 사업 효과가 높은 만큼 향후 협력 연장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