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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우협회, 정기총회 개최…화합과 발전 다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가 18일 예천축산농협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우협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정기총회는 예천군 한우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천 한우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회 1부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의결이 진행되었다.이어진 2부에서는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들은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심헌보 지부장은 “이번 총회가 회원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회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예천군 한우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우산업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안동,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지역사회 나눔 릴레이도 이어져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일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에서 나리윈드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한다. 12월 20일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관악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안동 출신 음악가인 소천 권태호 선생의 '봄나들이 행진곡'으로 시작하여, 관악의 힘과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이 연주된다. 플룻 앙상블과 통기타 공연 등 특별 무대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A CHRISTMAS FESTIVAL'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리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안동에서는 따뜻한 나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중구동 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길주초등학교 봉사동아리 '따봉'은 10년간 꾸준히 요리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또한, 명륜동에서는 익명의 기부자가 쌀과 라면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처럼 안동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나눔 활동은 추운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
안동시, 치매 진단 및 치료 원스톱 지원 강화
안동시, 치매 진단·치료 원스톱 지원 강화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치매 의심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 지원을 강화한다.치매안심센터와 협력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진단검사에는 전문의 진찰, 간이정신상태검사, 치매척도검사, 신경인지기능검사 등이 포함된다. 감별검사로는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이 이루어진다.이번 사업은 '안동시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것이다. 치매 검진 사업과 치매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이번 지원 강화로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립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
예천군, 경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은 채소특작분야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건수, 예산 집행률, 스마트농업 참여 면적, 온실 면적 증가율, 의무자조금 납부율, 경작신고율, 채소생산안정제 참여도, 신규 시책 발굴, 업무 협조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예천군은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채소 기반 강화, 시설 현대화, 소득 작목 육성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호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예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으로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2025년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특히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닌, 연간 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기초 인식 제고, 생활 속 실천 유도, 플라스틱 감축, 사회 환원 및 확산의 4단계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은 환경 실천 활동과 더불어 기억 회상, 의사소통, 문제 해결 활동을 병행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노인 복지를 융합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로당 내 상호 돌봄 활동과 환경 나눔 실천을 통해 어르신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이태현 지회장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산시, 보안등 관리 혁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PEDIEN] 경산시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예산 절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특별교부세 1억 원도 확보했다.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보안등 전수조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앞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지방재정 건전화 포럼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경산시는 도시 개발과 도로 개설 등으로 철거된 보안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불필요한 전기요금 지출을 막았다. 또한, 저효율 보안등은 LED 기준으로 요금을 조정하고, 미신고 보안등은 신규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이러한 노력으로 경산시는 연간 보안등 전기요금을 기존 10억 8천만 원에서 7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매년 약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경산시의 이번 사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지방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예천군, 축산업무 및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가축방역평가 ‘최우수상’영예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축산업무 종합평가와 가축방역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는 예천군이 축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축산업무 종합평가는 예산 확보 및 집행, 신규 사업 발굴, 축산 시책 추진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예천군은 축산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 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 발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특색 있는 축산 시책을 추진하여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가축방역평가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 질병 대응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예천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대책 수립과 예산의 효율적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중점 질병 대응을 위해 방역 시설을 확충하고 소독 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농장 단위 방역 수칙 지도와 교육,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방역 역량을 강화한 점이 인정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안동 명륜동·와룡면, 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채워
안동 명륜동, 사랑의 쌀 나눔으로 따뜻한 연말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명륜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20포를 기탁했다. 이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영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명륜동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와룡면에서는 강촌축산 전재연 대표가 쌀 10kg 100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와룡면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재연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권순익 와룡면장은 강촌축산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쌀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와 구미시, 고향사랑기부로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와 구미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째 상호 협력을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두 도시는 지난 12월 17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각각 500만원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액 전달을 넘어, 두 지역 간의 깊은 신뢰와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상주시와 구미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직원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을 담아 기부에 동참, 100여 명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5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상주시와 구미시는 이미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교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와 구미시의 이러한 노력은 다른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동글동글문학회, 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출판 기념회 열어
동글동글문학회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출판기념회 개회 (안동시 제공) [PEDIEN] 동글동글문학회가 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출판 기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기념회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동글동글문학회가 동화집 출간을 기념하며 마련되었다. 기념회에는 지역 아동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경숙 시인은 축사를 통해 권정생 선생이 이룩한 아동문학의 정신을 동글동글문학회가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복순 시의원은 안동이 권정생 선생을 배출한 아동문학의 고장임을 강조하며, 아동문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동글동글문학회는 남찬숙, 김나른, 김연진, 권오단, 안효경, 강보경, 김균탁, 박연주, 황미하 등 다수의 기성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권경미, 임미선 작가 등 지역 아동문학인들도 함께 활동하며 문학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권오단 동글동글문학회 회장은 안동이 '강아지똥',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 선생을 배출한 곳임을 강조하며,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아동문학회로서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화해·협력 기반 남북관계 재정립 논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상주시청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주요 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 방안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변화하는 남북 관계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재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제22기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월 17일, 센터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위기 상담과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공예 체험과 푸드 체험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목공예 체험은 나무 도마를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거친 나무 표면을 사포로 오랜 시간 문질러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은,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센터는 직원들이 도마를 만드는 과정처럼 '포슬포슬'해져 다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직무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상주시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건강 증진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 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후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는 후원금이 복지관 경로식당의 무료 급식 사업에 사용되기를 희망했다.상주 지역 청년들이 모여 결성한 '상주를 사랑하는 청년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홍종일 청년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열어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월 16일 낙동면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공습지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면 주민들은 습지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은 환경부의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2027년까지 총 67억 98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축사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장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인공습지 조성으로 수질 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를 통해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