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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12월 16일 낙동면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공습지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동면 주민들은 습지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 사업은 환경부의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2027년까지 총 67억 98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축사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 장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인공습지 조성으로 수질 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를 통해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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