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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성모병원 라면 100상자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12월 18일 상주성모병원에서 우리의 소외된 이웃이 추운 겨울 따뜻한 한 끼의 식사라도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상주성모병원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건강장수 100년을 선도하며 우수한 시설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으로 거듭 발전해왔으며 환자중심의 진료수행 및 병원의 지속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주성모병원 황정한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계시고, 그분들께 작은 정성과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라면 기탁을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상주성모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이번 라면 기탁은 지역의료기관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이웃의 삶을 살피고 있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상주시, 경북자연과학고 신입생 대상 전입 홍보…41명 현장 접수 쾌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월 18일, 상주시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진행, 41명의 전입 신고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상주시 인구정책실과 공성면이 협력하여,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상주시의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 편의를 제공했다.상주시는 전입하는 고등학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졸업 시까지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최대 6회 지급한다. 기숙사비 지원금 또한 학기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6회까지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상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상주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북 국립의대 설립 논의, 국회 토론회서 불붙다
‘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안동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김형동, 임미애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범시도민단, 시민단체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 경북 지역 의료 환경과 국립의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 또한 참석하여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고,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은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정태주 총장 주재로 김윤 국회의원,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과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안동의료원장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인력 양성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토론 참석자들은 단기적인 의료 인력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에서 교육받은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경북은 상급종합병원이 부족하고,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의료 취약 지역이다. 특히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여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경북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 실시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제주도 선진농업 현장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PEDIEN]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가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직접 경험하여 회원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여성 농업인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을 포함한 26명이 참여했다.교육단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작물 개발과 농업 기술의 변화 추세를 살폈다. 또한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찾아 식물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환상숲 곶자왈에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체험형 농업 모델을 학습했다. 제주도 친환경 농수산물 직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유통 판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더불어 더마파크, 가파도, 에코랜드 등 제주도의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을 탐방하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생활개선회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임을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및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안동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 수상
안동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발전상'을 수상했다.이는 안동시가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을 꾸준히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 상수도 행정 전반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심사했으며, 안동시는 Ⅲ그룹에 속해 38개 시군과 경쟁했다.안동시는 최근 수년간 평가에서 꾸준히 점수가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특히 정수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 과정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12월 11일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안동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철저한 수질 관리와 빈틈없는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제로화 박차
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제로화에 박차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통해 산불 없는 청정 농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안전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 2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어냈다.2025년 한 해 동안 자가 파쇄,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 산림녹지과의 지원을 통해 총 1352ha의 영농부산물이 파쇄됐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은 394필지, 89.6ha에 달하는 면적의 파쇄를 지원하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시는 2026년에도 1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 신청은 4월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0.5ha 이하의 취약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에게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파쇄 환경 조성을 당부하며,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상주시, 행복기동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고독사 예방 총력
2025년 상주시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2025년 행복기동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12월 18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한은정 사회복지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주시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재 526명의 기동대원이 활동 중이다.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행복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상주시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안동 송현제2공원, 시민과 함께 걷기 행사 개최…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안동시, 송현제2공원 조성 ‘함께 걷기’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송현제2공원 조성 완공을 기념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도심 속 자연친화적 녹색 공간으로 조성된 송현제2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여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송현제2공원은 안동시가 2022년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했다.공원에는 산책로, 광장, 휴게시설, 화장실,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이번 걷기 행사는 공원 조성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송현제2공원이 시민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원 이용 활성화와 함께 건강한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시, 경북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6년 연속 수상
상주시, 경북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 6년 연속 수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지난 1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2025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는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실적,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노력, 정부 및 경북도 정책 참여 노력, 시군의 자체사업 발굴 여부 등 채소특작분야 관련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이다.상주시는 올해 채소특작분야 사업에 약 28억원의 예산편성, 2026년 공모사업 32억5천만원 확보, 자체사업 추진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상주시는 특히 올해 채소 시설하우스 연질필름 교체사업 예산 3억원을 신규로 편성‧지원하여 농가 경영안정 도모 및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6년 연속 수상이라는 이번 성과로 인해 상주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소특작분야 농업인의 소득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주시와 채소, 특용작물 재배 농업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상주시 농업의 위상을 더욱더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채소특작분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다
예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우수 지자체’선정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률, 사용처 확대, 신청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예천군은 1, 2차 소비쿠폰 지급에서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특히 예천군은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통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였다.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비쿠폰 사용처를 넓히고, 실사용률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예천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예천군이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천년 역사 품은 고려 석탑의 정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되며,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려 석탑의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다.높이 4.3m의 이 석탑은 신라 석탑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고려 시대의 독자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 특히 건립 연대가 명확하고, 당시 사회·군사 제도를 밝혀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현종 2년에 건립된 것으로, 기단 갑석 하단과 면석에 총 190자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이 명문은 고려 시대 석탑 중 가장 많은 분량으로, 당시 광군이 동원된 사실을 기록하여 초기 군사제도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또한, 신라 향도를 계승한 지방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역사·사회학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통일신라 석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고려 석탑으로의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건축사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된다.2014년부터 2022년까지 세 차례 발굴 조사 결과, 개심사지 존재와 함께 석탑 기초 구조가 원형대로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석탑 부재 역시 동일한 석재로 밝혀져 건립 이후 원형을 유지해왔음이 입증되었다.예천군은 이번 국보 승격을 계기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 고려 석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예천을 상징하는 국가적 문화유산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해 국보에 걸맞은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생활인구 확보 위해 '예천 팬 페스티벌' 열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예천 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당실 전통마을 등 예천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예천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예천 팬 아카데미'와 '팬 투어'의 연장선으로, 프로그램 참가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예천군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 관계를 맺는 '팬'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참가자들은 예천의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귀농귀촌 정보도 얻었다.특히 반찬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시간도 가졌다.예천군은 앞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공동구매 공동체를 조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천의 농산물과 특산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예천군 관계자는 팬 아카데미부터 팬 투어, 팬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팬'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예천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군, 지적재조사 사업 우수기관 선정…주민 만족도 향상 기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을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예천군은 복잡하고 민감한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고,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주민과의 1대1 현장 협의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국가사업이다.예천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지구, 4955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6개 지구 2091필지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3개 지구 518필지를 선정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천군, ‘2025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은 19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시·군 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기업애로사항 해결 △일자리 창출 △유치기업 사후관리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예천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목표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예천 제3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투자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국내·외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115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조성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농공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기업지원 정책 등을 공유하여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준공되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예천군 관계자는 “투자가 위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