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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가 2025년 행복기동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12월 18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했다. 읍면동 행복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한은정 사회복지사가 ‘보고, 듣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주변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주시 행복기동대는 이통장,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재 526명의 기동대원이 활동 중이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행복기동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상주시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복기동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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