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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을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예천군은 복잡하고 민감한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하고,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주민과의 1대1 현장 협의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국가사업이다.
예천군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지구, 4955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6개 지구 2091필지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3개 지구 518필지를 선정하여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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