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 수상

인쇄
기자




안동시,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발전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는 안동시가 수도시설 운영 및 관리 역량을 꾸준히 개선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전국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유지관리, 수질 관리, 대국민 서비스 등 상수도 행정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인구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심사했으며, 안동시는 Ⅲ그룹에 속해 38개 시군과 경쟁했다.

안동시는 최근 수년간 평가에서 꾸준히 점수가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정수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급 과정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2월 11일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안동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철저한 수질 관리와 빈틈없는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