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북자연과학고 신입생 대상 전입 홍보…41명 현장 접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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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월 18일, 상주시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진행, 41명의 전입 신고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인구정책실과 공성면이 협력하여,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상주시의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전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 편의를 제공했다.

상주시는 전입하는 고등학생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졸업 시까지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최대 6회 지급한다. 기숙사비 지원금 또한 학기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6회까지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상주에 새롭게 정착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상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상주시도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이번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신입생 유치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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