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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디지털 전환 확산 사업 성과 공유…제조업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지원, 서비스 상품화, 지역 특화 산업 지원 등 3개 분야에 집중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지원해왔다.특히, 지역 특화 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안동, 상주, 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 구축, 품질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했다.안동의 전통주 제조 기업 A사는 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품질과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서비스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버스 내부 광고 디스플레이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미디어 광고 플랫폼 개발 사례도 소개되었다.B사는 버스 차고지 도착 시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자동 동기화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콘텐츠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지역 청년 지원 사업으로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FI 2025'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이 과정에서 3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 선도, 경북도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친환경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미래차 부품의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천시장,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센터 건립, 시험 장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미래차 시장 변화에 발맞춰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천1일반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을 비롯해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된 지역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 경제 실현에 있어 완성차 시장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기술 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5년 4분기 6개 분야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스마트농업혁신과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과실 전문 생산단지 전국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채소류 출하 조절 시설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었다.아울러 청년 및 기존 농업인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철강·발전 2개 분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비 1503억원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2027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를 포항시에 유치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산림재난혁신사업단은 산림경영특구 설명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초대형산불 특별법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목 제거 목적의 국비를 기존 927.8억원에 이어 208.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산림청 유보액을 전액 확보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도로철도과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증산~가천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개최를 이끌었다.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달성했으며, 안내서 1만 500부 배포와 인공지능 통번역기 141개소 설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시점”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을 이끌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춘 지방정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HACCP 최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HACCP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경북도의 축산물 위생 관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여,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과 축산물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전국 182개소를 대상으로 대학교수, 외부 전문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여 설비 기준 준수, 위생 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등을 평가했다.특히 경상북도는 지난 3년간의 HACCP 운용 수준 평가 결과와 축산물 위생관리 수준 향상 정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심사위원회는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북도를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경북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도축장 및 집유장의 HACCP 운용 및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수시 지도·점검을 통해 도축장과 집유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2025년 아이돌봄 화합의 날 개최.. 성과 공유·소통과 힐링의 장 마련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도는 1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올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내 아이돌봄 지원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아이돌봄 지원사업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마음도 돌봄이 필요해’를 주제로 한 힐링 토크쇼와 슬로건 퍼포먼스, 경북 영양군 아이돌보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돌봄 사례 영상 시청, 포토부스·마음건강 지원사업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사업이다.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이 달리 발생하며, 경북도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대·최고 수준인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서비스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경북도의 아이돌봄서비스 정기 이용 아동은 1만 2200여 명으로 전년 말 대비 12.7% 증가했다.이는 꾸준히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아이돌보미를 적극 채용한 결과이며, 현재 도내 아이돌보미 수는 2900여 명으로 전년 말보다 약 10% 늘어났다.또한, 경북도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에 지방비 222억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9% 증가한 5700여 가구를 지원하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돌봄 비용이 출산과 양육의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경북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이돌봄 종사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의 심리 회복과 소진 예방을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 교육과 이용자-돌보미 간 상호 존중 에티켓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는 등 돌봄 현장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에 힘썼다.이러한 양적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경북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인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역량과 품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박정은 경상북도 아이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저출생 대응의 핵심 축으로 삼아, 돌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며,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도서관은 18일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 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법에 근거하여 설치한 법정위원회로, 광역대표도서관이자 지역의 공공도서관인 경북도서관의 정책 방향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서관계·학계·연구기관·장애인·아동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는 ▴2025년 경북도서관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안건 처리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및 등록제 시행 관련 정책 현안 공유 ▴기타 광역대표도서관 업무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했다.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경북도서관은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경BOOK 페스티벌’, ‘경BOOK 독서 127 캠페인’,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기념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활동,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서관 운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아울러, 저출생 극복을 위한 ▴초보 엄마 아빠 북돋음 책선물 사업 ▴독서와 돌봄을 융합한 지역사회 돌봄⋅학습 원스톱 서비스인 돌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군의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서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특강·기획전시·북가락 행사 등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양질의 장서 확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및 지역자료 수집·보존 등 도서관 고유 업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서관이 기존 공공도서관으로서 신도시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시군 및 교육청 공공도서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더 강화해 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워크숍 및 정례 회의를 통한 도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격차 해소, 독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식 정보 접근성 강화 등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32회 방재의날 기념식에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지원 모델”이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 복지를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행복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위해 100만원 기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은척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은척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환상의 짝꿍, 천원의 행복, 위기가구 집수리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유명숙 민간위원장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협의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은척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 시민의 손으로 빚은 도예의 세계
안동생활도자기학교 수료 작품전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운영하는 안동생활도자기학교의 수료 작품전이 12월 22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생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초반과 물레반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수강생들은 도자기 제작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번 작품전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다.전시 공간에는 식기류, 다기 세트, 생활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초반, 물레반, 문화상품반 수강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통해 생활 도자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확인하고, 나아가 안동의 도예 문화를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낡은 벽지 위에 덧입힌 따뜻한 관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2월 18일 남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아침부터 낙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오랜 기간 외부와의 교류가 적고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웠던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윤식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같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7년 연속 식중독 '제로'
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안동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이 전년 대비 54%나 증가하며 식품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특히 식중독 모의훈련과 같은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지역 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 '0건'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7년 연속 식중독 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했다.김대호 주무관은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를 제작․운영해 지역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구현했다.참여형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방식을 도입해 정기공연 16회 전석 매진, 국립중앙박물관 초청 공연, 대기업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혜연 주무관은 1인 가구 증가와 농촌 지역의 고령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우편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정은성 주무관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통합 구호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피, 구호물품 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끌었다.특히 이동주택 생활 불편 해소와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 피해 수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디제이패밀리,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경북 IT의 저력 증명
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안동시 제공) [PEDIEN] 경북 안동의 IT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IT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수상은 IT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디제이패밀리는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2015년 안동에서 시작한 디제이패밀리는 지역 청년들을 적극 채용하여 IT 전문가로 육성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에서는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수상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IT 산업의 흐름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디제이패밀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통해 공공, 스포츠,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12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평가돼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안동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풍산시장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이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직거래 장터인 ‘왔니껴 안동 오일장’개설과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운영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 나섰다.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상권 이용률 제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