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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경주천년한우는 품질, 브랜드 운영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제 공급,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 및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경주천년한우는 안정적인 사육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육질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15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공급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는 APEC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어 한식 외교에도 기여했다.하상욱 경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경주천년한우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주천년한우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
영주시, 경북전문대와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37명을 배출했다.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6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는 협약을 맺고 농번기에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당 과정을 개설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총 20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은 물론, 농축산업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 실무 교육과 농산업 경영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산업 융합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차별화된 가공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료생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며,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테니스협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 200만 원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테니스협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선제 영주시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선제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 테니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 테니스협회는 관내 22개 클럽,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건전한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와 라면 등 생필품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올해 5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주시 SNS 알리미 윤희선 씨, 원고료 100만원 기부로 지역 사랑 실천
‘지역사회 발전’문구에 마음 움직였다… 윤희선 경주시 SNS 알리미, 원고료 100만 원 기부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SNS 알리미로 활동 중인 윤희선 씨가 18일,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홍보 활동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주요 정책, 지역 명소, 축제 및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 씨는 2년간 SNS 알리미로 활동하며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그는 축제 현장,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담은 콘텐츠는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 씨는 올해 초 경주시로부터 시민소통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 문구 중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윤 씨는 밝혔다.윤 씨는 SNS 알리미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경주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윤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윤 씨의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 기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을 상망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각 가정에 저금통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함께 라면 나누기’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총 16만 원의 성금과 라면 25박스가 모였다.이 같은 나눔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저금통을 채우고 물품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수란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은 물론 우유팩 교환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나서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한파, 강설, 결빙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으로 인한 추락 위험,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관리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형수 건축과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또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놀이 요소에 선비문화를 접목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유생복과 갓 등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과거시험 재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주에서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당 활용사업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387명이 참여해 영주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은 영주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유산활용진흥회는 2023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도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보고회 개최…청소년 지원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사업보고회 열어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안전망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보고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 총 4명이 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주시장 표창은 상담자원봉사자 민주희 씨 등 7명이 수상했다. 봉사자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우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정경숙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 보호, 연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영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19일부터 접수
영주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9일부터 1월 2일까지다.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등 17개 사업장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12월 19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과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동일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서,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한다.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하여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1월 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근무하며, 1일 6시간, 주 4~5일 시정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영주시는 이번 아르바이트 지원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공공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가 19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도솔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풍기읍을 포함한 9개 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합회는 총 5110장의 연탄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합회 회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매년 겨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재능기부,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재배 구획 추첨 완료…청년 농업인 입주 임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들의 꿈을 실현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A동의 재배 구획 추첨을 완료하며 입주가 임박했다.지난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추첨에는 내년도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할 예정인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추첨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공정한 재배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운영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추첨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4개 구획 중 하나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추첨을 위해 추첨함에서 무작위로 번호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약서 작성, 순서 번호 추첨, 재배 구획 추첨, 결과 발표, 배정 확인서 작성 순으로 절차가 진행됐다.이에 앞서 봉화군은 지난달 24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B동에 입주할 토마토 재배팀 9명을 대상으로 재배 구획 배정을 완료한 바 있다. A동은 2ha 면적에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딸기를 재배하며, B동은 1.5ha 면적에서 9명의 청년 농업인이 토마토를 재배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B동에 이어 A동까지 재배 구획 배정이 완료된 만큼, 이달 내 시험 가동을 마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정상 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스마트팜 사업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
봉화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미래 농업 경쟁력 UP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기존 읍·면 순회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과목은 봉화군 지역 특화 및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사과, 고추, 수박, 벼, 스마트농업 등 5개 과목과 더불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정 홍보 소개도 포함된다.특히 사과 과정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 심화, 병해충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하여 재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병해충 대응 방안,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봉화군청 및 봉화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교육이 봉화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북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을 넘어 제조AI 대전환 본격 행보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조 AI 전문가, 관계기관, 대학교, 기업, 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경상북도 제조 A* 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제조 A는 제조 D의 고도화 단계로,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예측·의사결정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효율성·혁신을 극대화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제조 AI 대전환 전략’, 지역기업 D 솔루션 보급지원사업 우수사례,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의 ‘AI 기반 무인화 공장 전환을 위한 모두의 AI공장’, 김재성 인터엑스 CBO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 기반 산업안전 강화 전략 등 제조 현장 적용 중심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아울러, AI 솔루션 기업 전시 부스를 운영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기회도 제공되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제조 A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현장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과 경쟁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 제조기업들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AI 전환 전략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사업’을 한층 확대·고도화하고, 경북 지역 기업이 AI·로보틱스·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완전 자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실시간 자율 제조 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경북 전략산업 육성 성과 공유회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연구 장비 활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역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도내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고가 연구 장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 장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기업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중엔시에스, ㈜새해성, ㈜명신 등 8개사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기술 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등 지역 전략산업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성과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산업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