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전문대와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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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37명을 배출했다.

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6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는 협약을 맺고 농번기에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당 과정을 개설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총 20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은 물론, 농축산업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 실무 교육과 농산업 경영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산업 융합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차별화된 가공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료생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며,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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