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 3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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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결실’… 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상북도지사 표창 3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행복황촌협동조합, 경주제과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6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화 마음 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민간단체 부문에서는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민간인 부문에서는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복황촌협동조합은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경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경주시는 사람 중심의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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