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테니스협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 2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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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테니스협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선제 영주시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제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 테니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 테니스협회는 관내 22개 클럽,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건전한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와 라면 등 생필품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올해 5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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